• 최종편집 2024-03-19(화)

신문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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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하고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뉴스앤뉴스는 국민의 소리를 바르게 전달하는 바른 언론으로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진실을 알릴 의무를 진 언론의 최일선에서 공정보도를 실천할 사명을 띠고 있으며이를 위해 국민으로부터 언론이 위임받은 편집편성권을 공유할 권리가 있습니다.
 
정보통신의 발달에 따라 언론의 환경도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의 언론 매체들이 공급자의 위치에서 뉴스를 생산하고 보급했다면 오늘날의 언론 환경은 대중이 곧 뉴스의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인 소셜미디어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저희 뉴스앤뉴스은 적극적인 소셜네트워크의 활용을 통해 독자가 주인이 되는 참여 언론을 실현해 나감은 물론 정제되고 검증된 뉴스와 정보의 공급을 통해 독자들의 정보 욕구를 질적양적으로 충족 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언론은 언제나 진실과 정의의 편에 있어야 함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오직 독자의 편에서 진실과 정의를 전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힘만으로는 결코 불가능합니다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또한여러분이 철저한 감시와 준엄한 채찍질을 통해 저희가 게을러지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앤뉴스는 권력과 금력 등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내·외부의 개인 또는 집단의 어떤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도 단호히 배격할 것입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국가가 바로 섭니다혼자 걷는 열 걸음 보다 더불어 걷는 한 걸음이 더 소중함을 알기에 독자 여러분과 더불어 가려합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진실이 넘치고 정의가 살아 숨 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저희 뉴스앤뉴스가 앞장서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다 같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살기 좋은 나라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뉴스앤뉴스  발행/ 배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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