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03 오수처리시설 지도점검.jpg

 [양평군 정남수 기자]=양평군은 지난 16일 부터 사업비 23억 여원을 투입해 관내 수변구역, 상수원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내 일일 50㎥미만의 오수처리시설과 1일 사용인원 1천명 미만의 개인하수처리시설 1만5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소규모개인하수처리시설 지역관리대행 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개인하수처리시설 지역관리대행 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전문업체가 가정, 음식점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장소를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의 수질오염 예방을 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환경전문업체가 개별 방문하여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조사와 관리요령 지도를 실시하고,  중점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에 대해 시설개선비 등을 지원, 효율적인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진오석 환경사업소장은 “환경전문업체 직원이 방문차량에 사업 안내문구를 부착하고 시설, 주택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라며, “이 사업은 단속이 아닌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수질보전을 위한 사업이니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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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지역관리대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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