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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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정남수기자]=몽양기념관(관장 이철순)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30일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의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제14회 몽양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학술심포지엄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참석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된다.

 

학술심포지엄의 주제는 ‘상하이 망명기 여운형의 교민사회 활동’이다. 발표는 ▲고지수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의 ‘상해한인교회와 여운형’을 시작으로 ▲이지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학예연구사의 ‘상해교민단과 여운형’ ▲김광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의 ‘상해인성학교와 여운형’ ▲손환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의 ‘상해한인체육회와 여운형’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윤경로 전 한성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고 윤정란 숭실대학교 교수, 변은진 전주대학교 한국고전연구소 HK교수, 양지선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조준호 한국체육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교수가 발표자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민족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친 몽양 여운형 선생이 중국 상하이 망명 시절 펼쳤던 다양한 교민사회 활동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몽양기념관(학예연구팀 ☎ 031-7726-006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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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몽양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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