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2(목)
 

▶부발~충주간 개통예정에 평택~이천간 고속화철도 확정

▶부발역세권 개발, 죽당천 인공습지 조성 등 업그레이드

부발역 상부 시점1.jpg

[이천시 이승철기자]=경강선이 개통되면서 부발읍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부발역은 단순한 경강선의 한 역사가 아니라 3개 노선이 겹쳐지는 교통의 요지이면서 SK하이닉스 본사 위치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단됐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사업이 재개되고 안흥동부터 산촌리를 잇는 도로가 개설되는 등 부발읍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 부발역세권 개발과 부발~충주간 철도개통 등 발전 호재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부발역세권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110만㎡ 규모로 구상됐던 부발역세권 개발이 경기도에서 반려되자 이천시는 취락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아미리 등 일부 주거지역을 포함해 30만㎡부지를 역세권 개발진흥지역에서 제외하고 부발역을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을 별도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부발역 북쪽 산촌리 방면 52만4천㎡ 부지는 토지주들을 중심으로 지주공동 민간개발을 추진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또 타당성 부족으로 배제됐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를 중앙정부에 끊임없는 설득과 건의로 전구간이 정상 추진되도록 정부결정을 이끌어내 드디어 순차적으로 착공하는 한편 부발에서 충주, 문경으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 역시 연내 충주까지 우선 개통되고, 동이천나들목도 연내 착공하여 2026년 완공된다.

 

이와함께 제4차 국가철도만구축계획에서 평택~부발간 고속화 철도계획이 확정발표되면서 트리플 역세권 개발이라는 호재를 맞았으며 부발하이패스IC 추가설치를 진행해 25년 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SK하이닉스에서 신진리 구간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안흥-마암간’ 도로를 개통한데 이어 마암리에서 산촌리를 잇는 도시계획도도로와 장록동~가좌리간 도로는 내년 10월 준공된다.

 

이밖에 ▲부필~응암간 도로확포장 ▲부발~자동차전용도로(수정교차로) 연계도로 ▲죽당천 제방도로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신하초교~가좌오거리 도로▲아미리 도로▲신하3리 도로 ▲죽당지구 도로 ▲신원지구 도로 ▲응암~가산간 농어촌도로 ▲농협하나로~부발중학교 도시계획도로 ▲장록동∼가좌리 도시계획도로 ▲마을안길 정비, 용․배수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인공습지와 효양근린공원 등 살기좋은 도시 만들기

부발 SK하이닉스에서 죽당리를거쳐 남한강으로 흐르는 죽당천에 대한 수질개선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통합·집중형 오염지류로 선정된 죽당천에 대한 수질개선의 일환으로 인공습지를 설치하여 대규모 산업계와 축사 등에서 발생되는 비점오염물질을 저감하게 된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부발읍 죽당2리 마을이 선정돼 이천시가 총 사업비 5억 원(국비 3.5억원)을 확보하고 주민주도 마을가꾸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죽당2리 마을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마을로 마을 고유의 유·무형자원을 활용해 마을공동체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 공간 조성과 함께 원주민과 입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함께 만드는 죽당’ 프로그램도 기획해 마을공동체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국공립어리이집 개원과 부발역 스마트 도서관 구축, 효양근린공원 사업 추진, 자동차극장 설치, 효양도서관 4층에 실버카페를 설치하는 등 살기좋은 고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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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망과 SK하이닉스 품은 부발읍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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