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저임금 인상 걱정 뚝!”도봉구,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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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걱정 뚝!”도봉구,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8.01.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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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및 고용불안 해소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 실시
-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및 동주민센터 방문 등 온․오프라인에서 신청 가능
(사진) 일자리 안정자금 포스터.jpg
[뉴스앤뉴스 최식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월 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준수 및 고용보험에 가입된 과세소득 5억 이하의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이다.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해고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공동주택 경비원 및 청소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30인 이상 사업주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노동자 1인당 월 13만원으로, 단시간 노동자는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지급하고 월중 입‧퇴사자는 근로일수에 비례하여 지원한다.
 
온라인 신청은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www.jobfunds.or.kr),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www.4insure.or.kr)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우편‧팩스 신청은 고용노동부 북부지사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1588-0075), 고용노동부 노동센터(☎1350) 및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이 중소기업의 경영부담 해소와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역 내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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