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천지 자원봉사단 광주지부, 빙판길 사고방지용 모래주머니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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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광주지부, 빙판길 사고방지용 모래주머니 배포

기사입력 2018.01.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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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7A0051.JPG▲ 오상택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지부장 박종갑)는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 위해 소형 모래주머니 8000여 포를 준비하여 시내 전 지역 배포 준비하고 있다.
 
[뉴스앤뉴스 오상택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지부장 박종갑)는 대설 및 한파 등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해 모래주머니를 나눠 주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6일 오후 1시경 신천지자원봉사단 200여 명은 겨울철 빙판길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빙판길 낙상 방지 목적으로 소형 모래주머니 8000여 포를 교회 주변과 시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골목 응달 된 곳을 찾아서 배포했다.  

BI7A0094.JPG▲ 오상택 기자
겨울철에는 일반대로나 큰 도로에는 제설 장비나 모래주머니가 잘 배치되어 있어 큰 불편함이 없겠으나 일반주택가는 모래나 제설 장비가 미비하여 불편함이 커 어려움을 덜어 주고자 매년 이만 때쯤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교회 인근 지역 주민들의 집집이 방문해 비치했으나 주민 호응이 좋아 올해부터 시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 서동현(남 64) 씨는 “작년에도 모래주머니를 대문 입구에 두어 요긴하게 사용했는데 올해에도 신천지자원봉사단 덕분에 모래주머니를 집 앞에 둬 눈 오는 날 잘 쓰겠다”면서 “빙판길에 대한 근심을 덜 수 있게 됐다”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언덕빙판길 및 주택가 밀집 지역은 눈이 올 경우 차량 진입이 어려워 제설작업이 힘들고, 날씨가 풀려도 응달진 곳은 빙판이 오래 가기 때문에 모래주머니가 절실히 필요하다.

BI7A0117.JPG▲ 오상택 기자=개인차량 이용하여 운반에 협조하고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전남 박종갑 지부장은 “겨울이 되면 골목마다 빙판길이어서 주민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모래주머니를 나눠드리고 있다”면서 “우리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언제 어디든지 정성과 사랑을 실천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는 잦은 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에 모래주머니 나눔을 5년여 동안 진행해 오고 있으며 모래주머니가 필요한 북구 관내 주민센터 등에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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