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시 ‘제34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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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4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 개최

2018년 주요 일자리 사업 예산 심의
기사입력 2017.09.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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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이정호기자] 2018년 신규시책 발굴과 각종 시정현안 해결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34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가 김영환 경제부시장 주재로, 9월 28일 오전 10시 30분, 국·과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8년도 일자리 중심 주요 사업으로 ① 청년 취업 정장대여 서비스「드림 옷장」② 공공 데이터 오픈 스퀘어 지원 ③ 장애인 스포츠 선수 취업 지원 ④ 베이비 부머 일자리 지원 사업 ⑤ 일·가정 양립 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일자리경제본부 등 5개 국, 15개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청년 취업 정장 대여 서비스「드림 옷장」은 부산 거주 청년 구직자 및 부산시 소재 기업 면접대상자 만18세이상 만34세 이하 청년 4,000명에게 입사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예산은 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연간 청년 1인 입사지원 및 면접횟수 증가에 따른 개인 부담 취업준비 비용이 증가해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추진됐다. 이 사업으로 청년실업, 부채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 독려로 성공 취업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데이터 오픈 스퀘어 사업을 추진한다. 오픈 스퀘어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상업화하는 열린 공간’을 의미하며 올해 4월에 센탑 6층에 개소한 오픈 스퀘어 D는 내년에는 시비 5억 원을 들여 입주기업 보육, 인프라 운영, 공공 데이터 활용 교육 및 투자 설명회 등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입주기업 매출 신장과 공공 데이터 창업 지원은 물론 지역의 공공 데이터 활용과 분석으로 서비스 R&D 분야 부가가치 창출과 75명 이상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25명 이상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장애인 스포츠 선수 취업 지원 사업은 장애인 스포츠 선수 상해 보험료 및 선수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시비 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장비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한 기업의 부담 경감으로 장애 선수의 장기고용 유도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도 베이비 부머 일자리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베이비 부머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사회적 일자리 및 사회봉사성 사업을 운영하는 ‘사회적 일자리 사업’과 장년층에게 적합한 제조 판매업 등 일자리를 발굴 지원하는 ‘시장형 사업’ 이 있다. 시비 12억 5천만원을 들여 추진되며 연 5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산·보육환경 개선, 여성경력단절해소 및 일자리 창출, 가족친화환경조성’ 등 연관 사업간 통합·조정 운영으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일·가정 양립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내년 3월에 시비 7억 4천만원을 들여 부산여성가족개발원내에 개소해 여성일자리 지원, 일·가정양립정책 지원, 가족친화환경조성, 돌봄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의 운영은 워킹맘을 위한 보육서비스 확충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효과와 대체인력과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 등의 일자리 확대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회의는 민선 6기 시정의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내년 예산편성을 일자리창출 사업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토의의 장이었다. 앞으로 ‘일자리 정책조정회의’의 심의를 거친 일자리 사업 중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다고 판단되는 시비 3억원 이상 반영되는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영환 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2018년도 일자리 중심 주요 예산에 대한 깊이 있는 토의를 통해 내년도 일자리 사업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였다” 고 하면서 “앞으로 시는 청년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사업 추진에 더욱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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