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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5] 세계평화선언 4주년 기념행사

남수단 주바, 미국 로스엔젤레스-“토크 앤 워크”, 미국 뉴욕, 독일 프랑크 푸르트 뢰머 광장, 평화로 물들다
기사입력 2017.07.0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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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선언 4주년 기념행사

남수단 주바, 미국 로스엔젤레스-“토크 앤 워크”, 미국 뉴욕, 독일 프랑크 푸르트 뢰머 광장, 평화로 물들다

 

지난 5월 20일 미국 워싱턴DC-horz.jpg▲ 사진좌측은 지난 5월 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세계평화선언 4주년을 기념하여 폭력적 극단주의 철폐를 위한 걷기와 말하기 대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평화걷기를 하고 있다. 사진우측은 지난 5월 2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알버트 루틀리 플라자에서 열린 세계평화선언 4주년 기념행사에서 청년들이 평화촉구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HWPL제공)
 

[뉴스앤뉴스 주윤 기자]=‘세계평화선언 4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41개 국가 106여 개 도시(2017년 6월 22일 기준)에서 다채로운 모습으로 열렸다.

 

각 도시의 지역 단체들과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연합하여 평화 걷기는 물론 각 지역 시민들에게 전쟁 종식과 평화를 촉구하는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평화선언 기념일은 2013년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문’ 공표 이후 해마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기념되고 있다. 선언문은 국가,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의 사자가 되어 서로 화합하고 평화를 이루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5월 20일에서 6일 17일까지 미국, 중국, 독일, 말레이시아 등 세계 100여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기념행사는 청년들을 주축으로 시민들이 주도한 적극적인 프로그램으로 그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 여타 평화행사들과 구별되고 있다. 각 도시 별로 평화문화 전파 행사를 전한다. 


마지막 5회 째로 남수단 주바,미국 로스엔젤레스, 미국 뉴욕,독일 프랑크 푸르트 뢰머 광장이다.

 

[5-1] 남수단 주바, 세계평화선언 4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 대회

 

남수단의 수도 주바 카푸키 중고등학교(KAPUKI senior secondary school)에서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 4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 대회’가 열렸다.

마코이 유니스 쿠옹(Makoy Yuahnis Kuong) 국가발전사업 단체의 평화 프로젝트 담당자는 “지도자들이 오늘 이 평화를 울부짖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서로를 포용하고 실질적인 노력을 해 나갈 때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유엔난민캠프 대표로 참석한 비니 콰지엔 남수단 난민 청년 포럼 단체장은 주바의 각 학교 학생들이 작성한 500장의 평화 메시지 카드를 전달 받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순지 임마누엘(Sunge Emmanuel)은 “우리 평화의 사자가 되어 우리의 목표를 이루고, 꿈을 이루자. 우리 청년이 어떻게 이 전쟁의 나라를 평화의 나라로 바꾸었는지 후대에 들려주자”고 전했다.

 

[5-2]미국 로스엔젤레스, 세계평화선언 및 평화걷기 4주년 기념행사 “토크 앤 워크”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운타운 플러튼에서 5월 20일 ‘세계평화선언 및 평화걷기 4주년 기념행사 - 토크 앤 워크’가 열렸다.

 

평화 걷기와 함께 축제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500여 명의 지역 시민이 참여했다.

 

참석자 중 루벤 마타 스탠드 개발 훈련 창시자는 “이곳에서 개개인의 사랑과 열린 마음의 힘을 보았다. 세계 각 지역에서 모인 우리는 평화를 만들기 위해 이곳에 와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5-3]미국 뉴욕, 세계평화선언 4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

 

미국 뉴욕 다그 하마숼드 플라자에서 5월 24일 세계평화선언 4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열렸다. 오도 테비 유엔 대표부 배누아투 대사와 로트 잔지 유엔 대표부 말라위 차석대사, 하피다 발랄루이 모로코 아메리칸 협회 단체장 등 1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로트 잔지 유엔 대표부 말라위 차석대사는 “평화를 이루는데 청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의 신념, 가치, 인종, 철학의 다양성을 극복해야 한다. 이런 차이가 전쟁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렇게 함께 평화 운동을 함으로써 폭력의 원인을 사랑과 관용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조화롭게 사는 것이 평화를 이루는 방법이다”고 했다.

 

[5-4]독일 프랑크 푸르트 뢰머 광장, 평화로 물들다

 

5월 27일 독일 프랑크 푸르트 뢰머광장(Romer Plaza, Willy-Brandt Plaza)에서 세계평화선언 4주년 기념 평화걷기 행사가 개최되었다.

 

페이스페인팅, 플래쉬몹, 드럼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을 위한 설문 및 평화걷기를 하며 시민들과 함께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위해 전진하겠다는 마음을 다짐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게노트 레나트 독일 평화협회 연구소장(Gernot Lennert/ DFG-VK, Research Director)은 “이렇게 많은 청년들로 구성된 평화단체 행사 참석은 처음이다. 우리 단체는 조금 무겁고 심각한 분위기의 평화운동을 하는데, HWPL과 IPYG는 밝고 신나는 분위기로 평화운동을 하는 것이 색달랐다. 평화를 이루는 HWPL의 국제법 제정 사업 활동에 대해 더 많은 공부와 연구를 해볼 것이며 HWPL과 많은 협업을 통해 평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크리스티나(Kristina)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폭력적 극단주의 부스 체험이다. 폭력적 극단주의는 상당히 예민한 문제라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 주제에 대한 대화를 꺼려한다. 하지만 이 행사에서는 이 문제를 가지고 자세하게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HWPL과 IPYG가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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