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맛있는 해나루 황토감자 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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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해나루 황토감자 캤어요!

제8회 당진 해나루 황토감자 축제 성료
기사입력 2017.06.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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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감자축제 기우제.JPG▲ 황토감자축제 전에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황토감자 축제 수확 체험.JPG▲ 황토감자 축제 수확 체험중인 어린이
 
[뉴스앤뉴스 박순호 기자]=지난 17일 당진시 송악읍 상록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당진 해나루 황토감자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부분 황토로 이뤄진 당진이 황토감자를 비롯해 뿌리채소 생산의 최적지라는 점과 더불어 황토가 우리 몸에 어떠한 효능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전시와 홍보, 체험행사가 가득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송악읍 부곡리 필경사 인근에서 진행된 감자 캐기 체험의 경우 사전 인터넷 신청자가 500가구, 2,000명을 넘어서며 조기 마감돼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초여름 더위도 잊은 채 감자 캐기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또한 감자 캐기 참여자들 중 일부는 직접 캔 감자외에도 축제 현장에서 판매되는 감자를 구매하기도 해 축제 당일 현장 판매된 감자도 10㎏짜리 1000여 상자에 달했다.

 

이밖에도 그림 그리기 대회와 감자 요리경연대회에도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 올해 황토감자 축제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황토 감자가 몸에 좋다는 기존의 추상적인 홍보 마케팅에서 벗어나 감자의 효능을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더해 농촌 체험 휴양마을 팜투어 마케팅의 일환으로 당진 해나루 황토감자축제 체험단 2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사전 홍보효과가 컸다는 점도 흥행몰이의 중요한 이유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참가인원 수치보다도 이번 축제는 질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당진의 대표 축제인 황토감자축제를 발전시켜 당진감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우수 농특산물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홍보하는 직거래 마케팅도 보다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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