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불교사회복지 지도자 최고위 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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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 불교사회복지 지도자 최고위 과정 개최

바람직한 리더로 거듭나는 필수 과정
기사입력 2017.06.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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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주윤 기자]=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스님)이 오는 6월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2박3일 동안 한국문화연수원(충남 공주)에서 ‘2017 불교사회복지지도자 최고위 과정’ 연수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 사회복지영역이 다원화되고, 복지요구가 증대함에 따라 사회복지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상황에 맞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조직의 최고 관리자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리더십 함양이 필수이다” 고 밝힌 복지재단의 이번 연수는 교육원 연수·교육 인증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사회복지에 관심 있는 스님들과 사회복지시설의 시설장 스님, 재가 시설장 등 70여명의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총 15시간의 교육을 통해 리더십 함양, 튼튼한 조직 구성, 구성원들의 동기 부여 및 역량강화, 갈등요인 해소 등 불교사회복지를 이끄는 바람직한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올해 연수는 복지재단 사무국장과 시설협의회회장 화평스님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서울복지시민연대대표, 한국분노관리연구소 소장 등 다양한 영역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었다.


사회복지를 통한 경제적·사회적 평등의 실현을 도모하고, 대중과 함께하는 불교복지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새정부의 정책 방향 조망, 시설의 공공성 강화와 혁신, 글로벌 복지협력 방안, 불교사회복지시설 운영, 직무스트레스 해소’ 등 사회복지 실천과 행정, 정책, 그리고 불교사회복지의 가치에 이르기까지 불교사회복지 전문성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복지재단은 매년 최고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연수과정을 운영하며 불교의 사회복지역량 강화와 전문리더 양성을 통해 자비실천을 대중화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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