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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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이승철기자]=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호, 이하 경기도협회)는 9월 1일 15시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기지부와 공동 주최로 ‘경기도내 장애인식개선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공감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 를 개최 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동시 생중계, 온라인으로만 진행 하였다.

 

당초 컨퍼런스는 7월 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하여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진행하게 되었는데 사업체 관계자 및 전국 각지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 등 약 500명 이상이 생중계 시청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장애인식개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이 날 행사를 위해 장현국 경기도 의회 의장, 강득구, 김승원, 임종성, 이종성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와 한층 그 열기를 더하였다.  

 

손성배 경인일보 사회부 기자가 언론이 바라본 장애인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컨퍼런스 전체 진행을 맡았고, 이병화 경기복지재단 연구팀장, 김상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부장, 최우곡 삼성중공업 시니어 프로, 박춘배 옥정종합사회복지관장, 김현우 장애인식개선 교육원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패널들이 뒤를 이어 장애인 고용에 있어 차별 현황 등 실질적인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창하였다.  

 

특히, 최종현 부위원장은 공공기관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이행률이 매우 저조함을 비판하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이든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이든 공공기관이 모범적으로 민간을 주도하지 않으면 전반적인 장애인식개선 교육 활성화를 기대하기 힘들다” 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공공기관 장애인식개선 교육 활성화 조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 강사양성과정’이 확대 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식개선강사가 장애인 적합 일자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기호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분들을 자리에 모시지 못해 아쉽고, 컨퍼런스를 통하여 많은 분들에게 기업의 장애인 고용 어려움에 공감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 등이 해소 되어 함께 사는 세상에 조금씩 다가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장애인 고용 및 장애인 인식에 모범이 되는 사업체에 경기도 의회 의장,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표창을 수여 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취지에 맞추어 직접 전수 등을 생략하고 수상 소감도 영상으로 대체 하였다.


한편 경기도협회는 온라인 교육을 통한 ‘장애당사자 장애강사 양성 교육’,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지원 사업’ 등 코로나19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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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내 장애인식개선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공감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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