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보도사진3) 20일, 해군 2함대사령부 장병들이 함대 내 충무관에서 KBS교향악단 연주회를 감상하고있다..jpg
사진/해군 2함대사령부 제공

[양해용 기자]=해군 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6월 20일(목) 부대 내 강당(충무관)에서 KBS 교향악단 연주회를 개최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장병 전의 고양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실시한 이날 연주회에는 2함대 장병과 군무원, 군 가족 400여명이 참가했다.

 

KBS 교향악단은 서해와 NLL 수호 임무에 매진하는 2함대 부대원을 위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KBS 교향악단원 20여명은 진솔 지휘자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 피아졸라의 ‘리베라 탱고’,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2023년 한전콩쿠르 입상자 소프라노 김도연과 제11회 영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첼로 수상자 첼리스트 김정아, 2함대 군악대 클라리넷 연주자 김현우 하사와의 협연 공연 등 2함대 부대원들을 위한 최고의 공연들이 70분간 이어졌다.

 

이날 협연한 2함대 군악대 김현우 하사는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단원들과 함께 협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군악대원들과 함께 노력해 서해 수호의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전의와 사기 증진을 위해 힘찬 군가소리로 가득한 2함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235고속정편대장 홍승조 소령은 “오늘 2함대를 방문해 감동적인 공연을 선물해 준 KBS 교향악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공연에서 받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임무에 매진해 피와 땀으로 수호해온 서해와 NLL 수호의 막중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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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함대사령부에 울려퍼진 호국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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