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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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정의당 송치용 의원은 지난 9일(목)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예은 유치원의 비리를 폭로했다.

 

폭로의 대상이 된 파주 예은 유치원은 감사 결과 50억 원이 넘는 부정회계가 적발된 유치원으로, 비리수익 학부모 환급 결정에도 이를 거부하고 있다. 또한 국가지원 급식비의 20%만 급식에 사용하고 있으며, 2~3천 원 대의 부실한 교재를 27,000원에 유치원으로 강제 납품하기도 했다.

 

기자회견에는 유치원 설립자의 부당한 요구를 거부하다 해고 통지를 받은 예은 유치원 원장과 유치원 교직원들이 참석, 예은 유치원 설립자가 자행한 비리를 낱낱이 고발했다.

 

예은 유치원 원장은 유치원 내부 자료 공개를 통해 위와 같이 예은 유치원 설립자가 서류 조작 등을 통해 국민의 세금과 학부모들의 학비를 횡령한 사실을 폭로했다.

 

유치원의 실상을 폭로한 예은 유치원 원장은 ▲특성화 활동 운영위원회 심의 ▲특성화 강사 특정업체 계약 불가 ▲에듀파인에 필요한 공인인증서 원장 직접 관리 등을 요구했으나, 설립자로부터 부당 해고 통지를 받았다.

 

 

 

 

송치용 의원은 “유치원 정상화를 바라는 예은 유치원 원장님과 교직원 여러분이 용기 있는 발걸음을 해주셨다”며, “교육청은 예은 유치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유치원 비리와 횡령 사실을 낱낱이 밝혀내고 죄를 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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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송치용 경기도의원, 비리 사립유치원 폭로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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