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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공모전 개최
    포스터/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제공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2023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대회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디지털·미디어 역량강화 프로그램 ▹신체·정신·정서 건강증진 프로그램 ▹자유 주제 프로그램 총3개 분야로 2024년 이천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으로 직접 실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및 나이 제한 없이 이천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이천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안내문 및 신청양식을 참고하여 작성 후 이메일(2000shyouth@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이천지역화폐로 상금(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특별상 10만원, 참가상 5만원) 수여할 계획이다.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이승희 관장은 “수요자 지향의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실현될 수 있도록 청소년 및 예비청소년지도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 생활/여성
    2023-09-27
  • 한가위,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 실시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 이승철기자]=여주시는 9월 25일 추석 전 대목 오일장이 열리는 한글시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지속적으로 사용가능한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된 장바구니 나눔 행사는 오일장을 찾은 시민들의 참여도가 높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를 절약하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가입 안내도 함께 홍보하였으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수 있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꾸준히 홍보를 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장바구니 사용처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환경
    2023-09-26
  • 이천문화재단, 2023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
    포스터/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이승철기자]=(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7일(토) 11시, 14시 ~ 10월 8일(일) 11시 총 3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이상한 엄마’를 선보인다.   2023년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일부를 지원받은 뮤지컬 ‘이상한엄마’는 아동문학계 노벨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 백희나의 그림책을 원작을 다룬 공연이다.   세계적인 작가와 믿고 보는 제작진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이상한 엄마’는 8월 3일 티켓오픈과 동시에 객석이 빠르게 매진되며, 이천 시민들에게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이상한 엄마’는 도움이 간절한 순간 펼쳐지는 착한 마법으로 유쾌한 하루를 보내게 되는 호호와 엉뚱하지만 귀여운 ‘이상한 엄마’가 등장해 원작의 이야기에 섬세한 스토리 구성을 추가하여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중독성 있는 음악과 다양한 무대효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천문화재단에서의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예매 가능하여, 이천시 어린이 관객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착한 공연’ 을 선보이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사장인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속적인 공모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저렴 한 가격으로 제공하여 이천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슴 따뜻한 뮤지컬 ‘이상한 엄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공연기획팀(031-636-2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
    2023-09-26
  • 여주시, 추석 전후 불법 주차 단속 유예
    사진/ 여주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추석 명절을 전후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및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03일까지 14일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단속유예 시행 지역은 여주시 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대로사사거리(더 족발) ~ 하리교차로 전, 새마을금고 본점(세종로14번길 5) ~ 본죽 앞(여흥로 111), 신농씨한의원(청심로 134) ~ 하리교차로 전 까지로 시는 해당 구역에서 단속보다는 지도나 계도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유예지역이라도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보호구역은 주민들이 직접 사진 촬영 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주민신고제에 의한 단속으로 계속 유지된다.         여주시 교통행정과에서는 “귀성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수 있고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에 기여할 것”이라며 “추석 명절 기간 중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9-18
  • 여주시,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주거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진/ 여주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 여주시는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고용주(농가) 신청을 지난 1일부터 다음달 5일 까지 받는 고 5일 밝  혔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1천㎡ 이상 경작 농업인와 농업법인이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영농철에 3~5개월 거주하면서 농작업을 돕는 외국인 농부다.    시는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과 MOU 체결 방식 두 가지 송출 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은 베트남 국적의 결혼이민자 기준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이며,    MOU 체결 방식은 필리핀 마발라캇시 등과 MOU를 체결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올해 결혼이민자 가족 포함 170여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내년에는 외국 지방정부와 MOU를 2~3개 이상 추가 체결하여 300명 이상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시 농가에서 숙소 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주거지원사업을 시범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  이다”라고 밝혔다.   주거지원사업의 신청기간은 동일하며, 신축은 30백만원, 개보수(빈집 정비 포함) 10백만원 이내에서 기반시설 및 주거안전 시설 비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많이 입국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내년에는 시범적으로 추진 계획인 주거지원사업과 초기 도입 농가에 통역 지원 등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3-09-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공모전 개최
    포스터/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제공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2023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대회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디지털·미디어 역량강화 프로그램 ▹신체·정신·정서 건강증진 프로그램 ▹자유 주제 프로그램 총3개 분야로 2024년 이천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으로 직접 실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및 나이 제한 없이 이천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이천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안내문 및 신청양식을 참고하여 작성 후 이메일(2000shyouth@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이천지역화폐로 상금(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특별상 10만원, 참가상 5만원) 수여할 계획이다.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이승희 관장은 “수요자 지향의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실현될 수 있도록 청소년 및 예비청소년지도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 생활/여성
    2023-09-27
  • 한가위,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 실시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 이승철기자]=여주시는 9월 25일 추석 전 대목 오일장이 열리는 한글시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지속적으로 사용가능한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된 장바구니 나눔 행사는 오일장을 찾은 시민들의 참여도가 높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를 절약하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가입 안내도 함께 홍보하였으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수 있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꾸준히 홍보를 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장바구니 사용처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환경
    2023-09-26
  • 이천문화재단, 2023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
    포스터/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이승철기자]=(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7일(토) 11시, 14시 ~ 10월 8일(일) 11시 총 3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이상한 엄마’를 선보인다.   2023년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일부를 지원받은 뮤지컬 ‘이상한엄마’는 아동문학계 노벨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 백희나의 그림책을 원작을 다룬 공연이다.   세계적인 작가와 믿고 보는 제작진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이상한 엄마’는 8월 3일 티켓오픈과 동시에 객석이 빠르게 매진되며, 이천 시민들에게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이상한 엄마’는 도움이 간절한 순간 펼쳐지는 착한 마법으로 유쾌한 하루를 보내게 되는 호호와 엉뚱하지만 귀여운 ‘이상한 엄마’가 등장해 원작의 이야기에 섬세한 스토리 구성을 추가하여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중독성 있는 음악과 다양한 무대효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천문화재단에서의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예매 가능하여, 이천시 어린이 관객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착한 공연’ 을 선보이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사장인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속적인 공모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저렴 한 가격으로 제공하여 이천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슴 따뜻한 뮤지컬 ‘이상한 엄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공연기획팀(031-636-2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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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전시/공연
    2023-09-26
  • 여주시,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주거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진/ 여주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 여주시는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고용주(농가) 신청을 지난 1일부터 다음달 5일 까지 받는 고 5일 밝  혔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1천㎡ 이상 경작 농업인와 농업법인이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영농철에 3~5개월 거주하면서 농작업을 돕는 외국인 농부다.    시는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과 MOU 체결 방식 두 가지 송출 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은 베트남 국적의 결혼이민자 기준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이며,    MOU 체결 방식은 필리핀 마발라캇시 등과 MOU를 체결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올해 결혼이민자 가족 포함 170여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내년에는 외국 지방정부와 MOU를 2~3개 이상 추가 체결하여 300명 이상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시 농가에서 숙소 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주거지원사업을 시범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  이다”라고 밝혔다.   주거지원사업의 신청기간은 동일하며, 신축은 30백만원, 개보수(빈집 정비 포함) 10백만원 이내에서 기반시설 및 주거안전 시설 비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많이 입국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내년에는 시범적으로 추진 계획인 주거지원사업과 초기 도입 농가에 통역 지원 등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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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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