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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25일 9~14시 현장신청 불가…“헛걸음하지 마세요”
    행안부 주민전산 운영 일시중지에 따라 25일 오전 9시부터 신청 중단, 오후 2시 재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4월27일부터 5월3일까지 3인 가구 신청 가능 신분증만 있으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협 및 지역농축협 지점에서 발급 마스크 5부제도 적용해 방문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요일 달라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현장신청을 잠시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차세대주민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주민전산 운영을 24일 21시부터 25일 13시까지 일시중지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주민등록시스템으로 대상자를 확인하고 있는 경기도 및 시군 재난기본소득 업무도 중단된다.   도는 운영중단 기간 동안 신청시스템 안정화 작업 등을 재정비한 뒤 25일 오후 2시에 발급을 재개한다. 도는 이같은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안내토록 해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인 가구를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현장신청을 받는다. 도는 지난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도내 31개 시군 전역 54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216개 농협지점, 725개 지역농축협 지점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도는 가구 수와 방문신청자의 출생년도에 따라 신청 시기를 구분,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는 4인 가구 이상이 신청했다.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3인 가구가 신청대상이다. 여기에 마스크 5부제를 적용해 월요일에는 3인 가구 중 방문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가 1과 6인 도민,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인 도민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중 주중에 선불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도민은 토요일과 일요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직장인을 위해 주중에는 행정복지센터는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농협 지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후 5월 4~10일은 2인 가구, 5월 11~17일은 1인 가구나 신청하지 못한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가구 수 관계없이 평일 정상업무시간 내에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시 신분증을 갖고 가야 하며, 별도의 위임장 없이 가족구성원 중 한 명이 나머지 구성원의 위임을 받아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카드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 사용승인 문자를 받으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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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도, 공무원 불법행위·부실공사 등 공익제보 신고
    “『공정·청렴사회』, 도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도, 2020년 부패방지 기본계획 발표 도민의 삶에 녹아드는 3대 정책과제(도민이 체감하는 반부패 혁신기반 구축·반부패 성장 동력 창출·함께하는 포용적 청렴사회) 및 8대 추진전략 수립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공익신고 접수창구 일원화 등 26개 중점 추진과제 추진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익제보 핫라인’을 개선하고 청렴교육 대상을 공무직까지 확산하는 등 ‘2020년 부패방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올해 기본계획에서 ‘도민’을 전면에 내세워 도민이 체감하는 부패방지체계를 확립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이재명 지사의 핵심 반부패 공약사업인 ‘공익제보 핫라인’은 도민의 참여확대 및 권익보호 증진을 위해 신고창구를 통합·확대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포털과 연계해 이곳에 접수된 공익신고 중 경기도 소관항목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으로 통합접수·처리하며, 환경신문고, 부실공사신고, 하도급 부조리신고 등 개별 산재돼 있는 경기도 공익신고(불법행위) 접수창구 역시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일원화할 방침이다. 또 제보자 신변 및 권익 보호를 위해 변호사 이름으로 신고하는 ‘비실명 변호사 대리신고제’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청렴교육 범위를 기존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원까지 확대하고 공무직원 청렴성 제고를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한다.   또 지난달부터 시행된 공공재정환수법 대응을 위해 정책 콘트롤타워(전담부서)를 지정․운영하고, 퇴직자에 대한 전관예우와 민관유착 방지를 위해 퇴직자 사적접촉 신고이행실태를 특별 점검하는 등 신고제 운영을 내실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소상공인 등 청렴교육 기회가 적은 청렴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청렴교육, 도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경기도 옴부즈만 활성화 등 총 26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도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공정·청렴사회』, 도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라는 비전 아래 3대 정책과제 및 8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우선, 도민이 체감하는 ‘반부패 혁신기반 구축’을 위해 ▲도민 중심의 부패방지체계 확립 ▲맞춤형 청렴정책 내실화 ▲촘촘한 반부패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두 번째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실한 부패통제를 통한 도정 ‘반부패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실천하는 청렴문화 조성 ▲청렴·반부패 글로벌 경쟁력 강화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도는 도민 곁으로 다가가는 청렴, ‘함께하는 포용적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반부패 민·관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공정·청렴의 가치 지역사회 확산 등에 노력할 계획이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2020년 부패방지 기본계획은 공정․청렴 사회를 향한 도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의 시작으로, 도민의 삶에 녹아드는 도정을 위해 정책방향을 설정했다”라며 “코로나19 지원대책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공정하고 내실 있게 추진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2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부패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대상기관에서 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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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한도 상향 요청에 정부, 300만 원 상향 결정
    기존 50만 원서 300만 원으로 오는 9월까지 한시적 상향 조정 경기도 지난 9일 재난지원금 지급할 선불카드 한도 한시적 상향 요청.   [양해용 기자]=재난기본소득의 신속한 지급과 도민 편의를 위해 선불카드의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높여 달라는 경기도 건의에 정부가 한도 300만원 결정을 내렸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위원회의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 시행령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국가 또는 지자체가 수급자, 사용처, 사용기간 등을 정해 지원금을 지급하고자 발행하는 무기명식 선불카드의 한도를 오는 9월까지 300만 원으로 늘렸다.   앞서 도는 지난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와 도 및 시군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선불카드의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달라고 건의했다.   현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무기명 선불카드의 발행 한도액은 분실 시 피해 최소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50만 원으로 제한돼 있다.(기명식은 500만 원)   경기도는 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재난기본소득을 동시에 지급하게 되면서 선불카드 한도가 50만 원을 넘기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카드 추가제작에 들어가는 불필요한 예산 절감 차원에서라도 한시적인 선불카드 한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18일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생계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용도를 확대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행안부는 경기도 건의 사흘 뒤인 지난달 21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재난관리기금 사용 용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으며 지난 2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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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도, 광명·동두천시 종합감사 실시…무사안일·소극행정도 엄중조치
    예산낭비와 위법·부당행위는 물론 소극적 업무처리행태 등 종합 점검  사회복지, 교통 등 도민생활과 직결된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 집중 점검  공개감사제도 운영해 도민에게 불편․부담 주는 행위 제보 접수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9일간 광명시와 동두천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0년도 감사계획’에 따라 시군 업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소극행정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진행된다.   특히 도는 이번 감사를 통해 사회복지, 교통, 도시건축 등 도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 불합리한 규제가 발견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보건소,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담부서 등에는 대응 및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일 2회 감사장 소독 실시, 감사장 출입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 도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행위나 공무원 비리,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도 받을 계획이다.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하면 된다.   -광명시: 전화(02-2680-0983), FAX(02-2680-5384), 이메일(updry@gg.go.kr) -동두천시: 전화(031-860-3341), FAX(031-860-2005), 이메일(khj32049@gg.go.kr)   최인수 도 감사관은 “현재 위기상황인 만큼 신속·과감한 업무처리는 폭넓게 면책하겠지만,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무사안일, 복지부동하는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감사를 의식해 도민의 어려움을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등의 행태를 예방하고자 사전문의를 통해 공무원, 도민 등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사전 컨설팅 감사제도’를 운영해 위기 극복과 관련된 사안은 최대한 신속하게 결과를 회신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다가 실수한 공무원의 문책 수위를 낮춰주는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무사안일·복지부동 등 소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에 대한 ‘특별감사제도’를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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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기도, 6월말부터 운수종사자 대상 보수교육 ‘온라인’으로 실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 ‘이러닝 플랫폼’ 구축해 본인 인증 모바일기기, PC 등에서 수강 가능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사라져‥약 13만 명 운수종사자의 편의 증진   [양해용 기자]=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운수종사자 대상 보수교육’을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현행법상 여객 및 화물업종 운수종사자들은 무사고·무벌점 기간에 따라 매해 또는 격년으로 4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그간 해당 운수종사자들은 광역지자체 단위의 교통연수원이나 시군 현지 교육장을 정해진 날짜에 방문해 대면 방식의 집합교육을 수강해야만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두됨에 따라 기존처럼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 비대면 방식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온라인 보수교육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게 됐다.   도는 이를 위해 경기도교통연수원의 전문 강사들을 활용해 8개 과목의 교육 동영상을 제작하고, 온라인 수강을 위한 ‘이러닝(E-Learning) 플랫폼’을 구축한 상태다.   특히 본인 인증 시스템으로 대리출석 등의 부정행위를 차단하고, PC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수강할 수 있어 운수종사자들은 시간대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추후 관련 콘텐츠를 경기도온라인평생학습 플랫폼인 지식(G-SEEK) 시스템에 업로드해 도민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오는 6월 말 개강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올해 대상 인원은 총 13만8,700여명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육으로 감염병 예방 우려를 해소하고, 운수종사자들의 불편과 교육 미이수에 따른 행정처분 우려를 씻을 수 있게 됐다”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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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하천 불법행위 처벌 두 배 강화 ‘소하천정비법 개정’…경기도 “환영”
    도, 작년 여름부터 청정계곡 복원 추진해오며 정부와 정치권에 법개정 지속 건의 도, “이번 입법 예고는 모두의 것을 일부가 부당하게 독점하고, 교묘하게 규칙을 어겨 이득 을 보는 방식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시발점”이라며 환영 뜻 밝혀 의견수렴 기간 중 처벌 수위 더 강화하도록 의견 제출 예정 사진/ 경기도청   [양해용 기자]=소하천을 무단으로 점유·사용하거나 파손하는 경우 처벌을 기존의 두 배로 강화하는 내용의 ‘소하천정비법’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자 경기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하천이나 계곡 내 불법시설 철거를 추진해 온 경기도의 건의를 정부가 수용한 것이어서 불법시설 철거는 물론 불법 영업단속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날 소하천 구역이나 시설을 무단으로 점유·사용하거나 파손하는 행위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한 소하천정비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기존 벌칙은 해당 행위의 경우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하의 벌금이었다.   개정안은 또, 긴급하게 수해 방지 조치가 필요할 경우 통상의 대집행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 점용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 규정도 신설했다.   경기도는 즉시 개정안 입법예고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도는 성명에서 “지난해 여름부터 청정계곡 복원을 추진해 온 경기도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9월부터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벌칙 강화를 건의해 왔다”며 “이번 입법 예고는 단순히 처벌 규정을 강화하고 단속 방안을 마련하는 게 아니라 모두의 것을 일부가 부당하게 독점하고, 교묘하게 규칙을 어겨 이득을 보는 방식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시발점이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속히 입법까지 이어지길 기원한다”면서 “경기도는 국민께 약속한 것처럼 이번 여름 안에 계곡·하천 정비 사업을 마치도록 최선을 다하고 불법 하천점유행위가 완전히 근절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여름부터 ‘청정계곡 복원’을 위해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대책을 추진해오며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인 법 개정과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도는 매년 하천·계곡에 천막과 평상을 설치해 자릿세를 요구하는 불법영업이 성행하지만 벌금이 미미해 단속에 실효성이 없는 만큼 벌칙을 강화하고 행정대집행의 적용특례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 시 이같은 내용의 하천법 및 소하천정비법 개정을 건의한 이후 10월 국정감사와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행정2부지사가 국토부에 방문했고 올해 2월에는 국토부의 하천점용 제도개선 정책 포럼에서 의견을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정안에서 처벌이 강화되긴 했지만 도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그동안 5년 이하 징역 5천만 원 이하 벌금을 건의해왔다”며 “의견수렴 기간에 좀 더 강화된 벌칙이 수용될 수 있도록 의견을 다시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기준 도내 25개 시ㆍ군 187개 하천에서 적발한 불법시설 1,436곳 가운데 94.8%인 1,361곳이 철거 완료됐다. 도는 남아있는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형사처벌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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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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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축협 신문기사 내용 적극 해명 나서
                  이천축협은 지난 23일 아모르 웨딩 홀 2층 10시부터 조합원 및 내, 외빈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배석환 기자]이천축협은 지난 1일 이천시 지역 신문에 축협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이에 “사실을 바로 알리겠다.”며 본지에 제보했다.   “위기의 이천축협 조합장 당선 무효 자진사퇴 종지부”라는 내용의 기사 중 발췌   기사 본문에서 “특히 축협에서 제공한 사실이 왜곡된 판결문 내용이 발견되어 이에 Y모 축산계장이 문서와 브리핑 내용이 사실과 내용이 다르다고 지적하였고 또한 소송비용은 이천축협 부담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유인물 내용 중 판결문이 위조 또는 조작되었다고 항의를 하면서 원본 제시를 요구하였으나 임원들은 전혀 아니라 하고 반문하면서 사실을 왜곡하였다고 주장한다.”라는 내용이다.   이에 축협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천축협 회의자료> - 원고:김정호 - 피고: 이천 축산업협동조합   <판 결 문> -원고 : 김OO  이천시 백사면 청백리로158번길 86(모전리) -피고 : 이천축산업협동조합  이천시 남천로 76(중리동)  대표자 조합장 김영철    위와 같이 “조합장 선거 무효확인의 소”(이하 “본 소송”이라함)는 이천 축산업협동조합으로 제기된 것으로 회의자료 작성 시 피고를 “이천 축산업협동조합”으로 명시를 하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사의 취지는 회의자료에 피고에 대한 인적사항 [“이천시 남천로 76(중리동) 대표자 조합장 김영철”] 을 기재 안 한 부분으로 왜곡된 판결문이라 명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본 소송은 피고 주체가 “이천 축산업협동조합”으로 제기된 소송으로 비용 주체 또한 조합이 되는 것이 당연하며, 조합장이 대표자로 기재된 것은 조합의 대표자이기 때문에 기재된 것뿐, 조합장이 부담해야 할 당의성은 없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기사 내용은 “24일 이천축협에서 오전 11시 축협 소속 각 읍면 축산 계장 부녀회장 각 1명씩 남녀 22명과 조합장 상임이사 기획 상무 관리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미리 준비한 회의자료를 배포되었고 김정호가 이천축협 상대로 소송을 하여 소송비용은 이천축협이 부담하는 것이 맞는다는 식의 최모 상무 브리핑에 이어 다른 임원들의 설명과 함께 이날 사실상 소송을 제기한 김정호가 축협을 상대로 피해를 주었다고 마치 성토장을 방불케 하였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문제는 이날 축협 임원들이 축협 핵심인 축산계장들과 부녀회장들의 회의를 빙자해 사업계획과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을 통해 설명하면서 이를 해결할 사람은 현 조합장뿐이며 다른 조합장으로 바뀌면 이 모든사업들이 중단되어 현 조합장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홍보를 부탁하였다는 것이다.”라는 기사 내용이다.   이에 대해서 이천축협은 사실확인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밝혔다.   “기사에 언급된 축산계장․부녀회장 회의는 조합에서 통상적으로 해왔던 월례회의로써 회의당시 “근간의 조합 사업계획 보고 및 추진사항과 소송관련 진행사항 보고”로만 의견이 논해졌으며 일부의 편파성 선거운동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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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 ㈜클로바이오, 여주시에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정남수 기자]=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은 코로나19 심각단계에 총력으로 대응하고 있는 지역사회를 적극 돕기 위해 ㈜클로바이오(회장 양관모)와 함께 약1,000만원 상당의 고병원성 살균제를 기부하였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친환경 바이오 기술 연구개발 기업인 ㈜클로바이오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당사의 제품인 살균제 기부의 뜻을 공단에 밝혔다. 이에 공단은 24시간 살균 소독 작업을 실시하는 여주시가 공단보다 더 필요할 것이라 판단, 여주시에 방역물품을 다시 기부하는 기부릴레이를 이어갔다.   공단 여세현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와 관련 국가 재난 상황에서 흔쾌히 기부의 뜻을 밝혀준 ㈜클로바이오 회장님과 관계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보낸다”고 감사의 뜻을 밝히며, “공단은 앞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청과 함께 총력적 대응을 하여 관내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물품인 ㈜클로바이오 고병원성 살균제는 여주관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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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이항진 시장 매일 아침 읍면동 영상회의 주재하며 일일상황 체크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으로 각 부서별 코로나 19 대응태세 유지 인접 시군상황까지 꼼꼼히 챙기며 SNS 등에 게재하고 시민 불안 해소       [정남수 기자]=여주시 전체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똘똘 뭉쳤다. 잦아들던 코로나 19가 다시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자 여주시는 가장 먼저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매일 아침마다 열고 각 마을별 상황 점검과 대책을 논의한다.   아침 8시 30분에 시작되는 여주시 코로나 19 관련 영상회의는 각 읍면동장들이 노트북을 이용한 영상회의를 통해 마을별로 코로나 19와 관련된 상황들을 보고하고 대책본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건의하거나 미담사례들을 전하기도 한다.   이항진 시장은 영상회의를 통해 각 마을의 일일상황을 체크하고 의견들을 수렴해 사안에 따라 지원의 폭과 형태를 조정하며 읍면동이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효율적으로 코로나 19에 대응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법들이 공유되며 효과를 보는가 하면 주민들이 읍면동과 합심해서 직접 방역을 하는가 하면 마을회관 폐쇄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자발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홈페이지를 비롯한 여주시 SNS에는 코로나 19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여주시 현황은 물론 인근 지역 확진자들의 동선과 현황, 능동감시자로 분류된 신천지 신도들 현황까지 꼼꼼히 챙기며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코로나 19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게재하고 있다.   각 부서별로 코로나 19 대응 매뉴얼을 갖춘 여주시는 여주시의회와도 협조 요청을 통해 대책을 강구하고 시민들에게 코로나 19 관련 홍보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개인위생 수칙에 대한 홍보방송을 마을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관련 물품 구입에 대해서는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타 지역 종교 집회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자 종교대표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종교 집회나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한 이항진 시장은 “코로나 19는 우리 모두의 문제로 함께 극복해야 이겨낼 수 있다”며 여주시민들이 코로나 19의 불안감에서 벗어나 다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처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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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이항진 여주시장, 주요현안 사업장 현장점검, 농촌테마공원내 농촌문화센터
    [정남수 기자]=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4일 주요현안 사업장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농촌 테마공원내 농촌문화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담당공무원 및 공사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방안 등을 보고받으며 꼼꼼히 점검했다.    이항진 시장은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와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준공일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농촌테마공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특히 금번 신축중인 농촌문화센터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다기능적 테마가 존재하고 푸드플랜과도 연계 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농촌테마공원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은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 매진하고 있는 중에도 이례적으로 시장, 부시장이 함께 현장을 동행하여 주요업무를 막힘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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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광주시의회 박현철 의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지방의정봉사대상’수상
    [정남수 기자]=광주시의회는 박현철 의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시상하는 ‘제12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박현철 의장은 제7대·8대 광주시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성실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소신 있는 발언과 정책 대안 제시로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박의장은 2018년 7월부터 광주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과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시민중심 열린 의회’를 목표로 지역사회 및 경기동부권 지역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국 총 22명의 의원이 수상했다.    박현철 의장은 “더욱 겸허한 자세로 주민들과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모범적이고 안정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동료의원님들의 도움과 조언을 토대로 대한민국 최고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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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창전동새마을협의회, 신종코로나19 확산방지방역소독과 청소.
                  [정남수 기자]=창전동장(이춘석), 창전동새마을협의회(총회장 윤원용,방명옥)외 30여명, 이천시 의회 의장 홍헌표,심의래시의원,박상옥 이통통장,창전동 홍보가수 오유란이 대거 투입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방지방역에  나섰다.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퍼지고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전국민이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있는 실정이다보니그 어느곳도 안전할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창전동 주민들의 불안과 위기를 극복하고 해소하기위해 창전동새마을 협의회에서 발벗고 자체자율 방역단을 구성해 방역작업에 착수했다. 창전동장(이춘석)은 모든 장비를 갖춰  앞장서서 방역소독을 실시함으로 본을 보여줬고 그에 발맞춰 창전동 새마을 협의회  봉사단들도 조를 구성해 대대적인 방역을 시행하고 청소작업도 같이 하였다. 창전동 새마을협의회에서는 동사무소를 거점으로 이천초등학교,이수흥공원 아이누리놀이터와주변,중앙통로 전체와상가들진입로,경로당,분수대오거리,버스정류장과 인도,그외 골목골목등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시행하였고  앞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19를 종식시키기위해 수시로 방역소독을 할계획이라고밝혔다. 꽃샘추위로 날씨가 좋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창전동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며 방역을 철저하게 하는모습이 돋보였다.   창전동장(이춘석)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19를 우리힘으로 이겨내자며 주민들에게 용기를 주었고  어려운시기에도 불구하고  방역에 앞장서준 새마을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꽃샘추위로인해 코로나19바이러스가 더 기승을 부릴 이때에 주민들 개개인도 마스크 착용,손씻기,외출과 모임 자제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함으로  1차방역에 힘쓸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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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광주시의회 2월 칭찬공무원, 기획예산담당관 박정자 예산팀장 선정
    [정남수 기자]=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지난 3일, 2월의 칭찬릴레이 칭찬 공무원으로 기획예산담당관에서 근무하는 박정자 예산팀장(지방행정주사)을 선정했다.    방세환 부의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박정자 팀장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편성에 힘썼으며,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준비하는 등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월의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2020년 광주시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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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26년간 이어온 숨은 선행의 주인공
    [이계찬 기자]=이천시 증포동에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1000 ~ 2000kg씩을 동사무소에 기부해오던 숨은 기부천사가 있고 이 이름 없는 기부자의 선행은 어려운 이웃들에겐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어 왔다.   2003년부터 시작된 기부천사의 주인공이 알려진 건 올해도 어김없이 백미 2,000kg이 증포동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되면서부터다.   이번에도 기부자는 본인이 누구인지 끝내 밝히길 꺼렸지만 박원선 증포동장의 간곡한 부탁과 설득으로 17년간 증포동에 사랑의 쌀을 기부한 백미 2000kg의 주인공은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다.   박원선 증포동장은 이러한 우리 이웃의 선행은 널리 알려질수록 따뜻한 마을공동체 증포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자인 김용문 증포 2통 노인회장을 만나 26년 간 그의 숨은 선행에 경의를 표시했다.   김용문 노인회장은 1976년부터 교편을 잡고 32년간 교직생활을 하면서도 익명으로 1994년부터 2005년까지 11년간 사비를 털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10명씩 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기도 해 당시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렇게 오랜 세월 아무도 모르게 선한 기부를 할 수 있었던 동기가 무엇이냐고 묻자 김용문 노인회장은 “큰 동기가 있기보다는 저는 예전부터 돈을 많이 벌어 성공했다는 사람들보다는 어려운 이웃에게 자신이 가진 재물을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서 더 큰 부러움을 느꼈고, 그런 사람들의 삶을 따라가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다. 나의 기부로 누군가가 행복해졌다면, 그 행복을 준 나는 더 행복해지는 걸 느낀다”며 겸손한 대답을 들려주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진정한 부자는 나를 위해 쓸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남에게 줄 수 있는 돈이 많은 자가 진짜 부자라고 생각한다”며 그의 소박한 기부 철학을 들려주었다.   숨은 기부천사 김용문씨는 현재 마을의 노인회장 역할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드러내 2018년에는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경로당이 대한노인회에서 선정한 모범경로당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박원선 증포동장은 “김용문 노인회장님 같은 분이 지역에 계셔서 우리 증포동이 더 따뜻하고 밝게 빛난다. 우리 지역에서 참된 어른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 너무 고맙고, 더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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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이천시, 이천~잠실 경기 급행버스(G2100) 개통
    [정남수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다음달 17일부터 이천역에서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오가는 경기 급행버스 G2100번이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2100번은 이천시의 서울행 첫 광역버스로, 이천시에서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 새경기 준공영제 시범사업에 참여해 선정된 노선이다.   기존 이천에서 잠실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광주시 광역버스를 이용하여 약 2시간 이상 소요되거나, 경강선을 이용 후 추가(2회)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광역 노선신설로 환승 없이 약 1시간 10분 내외로 잠실에 접근이 가능하여, 서울행 출・퇴근길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G2100번 경기 급행버스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해 서울시 잠실권역을 최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한 노선으로, 1일 42회 15~2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첫차는 이천역에서 오전 5시 30분에 출발하고, 막차는 이천역에서 22시 30분에 출발,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회차하여 이천역으로 되돌아온다.     운행구간은 이천역을 기점으로 이천시 구간은 ▲상공회의소 ▲이천터미널 ▲보건소 ▲대원칸타빌,한양수자인 ▲동양아파트입구 ▲도암IC 를 경유하며, 서울시 구간은 ▲장지역, 가든파이브 ▲문정법조단지, 건영아파트 ▲문정로데오거리입구 ▲가락시장, 가락시장역 ▲송파역 ▲석촌역 ▲석촌호수 한솔병원을 경유해 종점인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된다.    이천시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에서 잠실권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경기 급행버스가 개통된다는 소식에 지역주민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라며, “G2100번 경기 급행버스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천과 강남을 잇는 광역버스노선도 서울시와 협의 후 금년 내 추가로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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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이천시 조병돈 후보, 공천관련 재심청구 기각되자 반발?
    김태년 의원이 전화를 걸어 조병돈 후보 압박통화, 녹음!?   조병돈 전 시장은 지난 25일 이천시 단수공천과 관련 재심도 기각되자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들고있는 서류는 김태년 의원과 통화하며 녹취한 녹취록과 김정수 이천시지역위원장에 대한 사실확인서라고 주장하며 들고 있다.   [배석환 기자]=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다가 이천지역이 김용진 전 차관의 단수공천 지역으로 정해지면서 조 전 시장이 경선에서 탈락하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 등을 비난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천시 더불어민주당 조병돈 후보는 단수공천과 관련해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재심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며 지난 1월 7일 김태년 의원이 조 전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와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종용했다는 속기록에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조 전 시장은 “젊은 당원들이 경선을 요구한다.”고 밝히자 “김태년 의원이 청년당원이 몇이나 되느냐? 고 말하며 끝까지 사퇴를 종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후 조 전시장에게 어떠한 이유도 밝히지 않으면서 단수공천을 했고, 재심청구도 셀프 심사로 덮여버렸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조 전 시장은 반발하며 ”거짓과 불법으로 진실을 덮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김태년 의원을 겨냥해 ‘사퇴하라’고 밝혔다. 조 전 시장은 ”경선이 원칙이라는 민주당의 발표는 애초부터 거짓이며, 처음부터 김용진 예비후보만 살리고 나머지는 모두 죽이겠다는 음모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정수 지역위원장의 출마를 막았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 확인서.”라고 밝히며 “김정수 위원장이 치욕적인 말을 들을 때 김용진 후보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작년 9월 여의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소상히 밝히고 당사자들을 처벌도 당당히 요구해야 이천이 바로 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 가지를 요구했다.   첫째,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심사 채점표를 당장 공개를 요구했고, 둘째, 김용진 후보는 당원과 시민의 권리를 위해 단수 자격을 반납을 주장했으며, 셋째, 민주당은 썩어빠진 정신으로 줄 세우기 정치하는 당내 중진 의원을 당장 몰아내라! 며 김태년 의원, 김진표 의원, 최재성 의원을 겨냥했다.   조병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외로운 싸움을 시작할 것.”이라며 배수진을 쳤다.   이에 대해서 일부 이천지역 당원과 주민들은 조 전 시장이 행보에 대해서 씁쓸한 표정으로 ‘언급도 안 하겠다,’는 입장이다.   조 전 시장은 후보는 단수공천 이후 SNS로 자신을 따르는 일부 청년당원들과 측근들을 통해서 반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일부 극렬지지자는 본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와 시비하는 등 도(道)를 넘고 있어 자칫 더불어민주당 부담을 줄 것으로 보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조병돈 후보는 “지난 1월 7일 김태년 의원이 전화를 걸어와 조 전 시장 후보를 압박했고, 일부 당원이 경선을 요구한다고 했지만, 끝까지 사퇴를 종용했다.“라고 밝히고 있어, 당시 김태년 의원의 통화를 사전에 녹음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이천시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은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26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 조병돈 전 시장의 25일 기자회견에 대해서 김정수 위원장과 당원 등이 반발하는 가운데, 기자회견내용 중에 어떤 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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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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