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뉴스
Home >  뉴스  >  정치

실시간뉴스
  • 여주시, ‘긴급재난지원금’ 현장접수 요일제 해제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는 긴급재난지원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접수에 적용하고 있는 요일제를 오는 8일부터 해제한다.    이에 따라 선불카드 방식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는 가구는 생년 끝자리나 요일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여주시는 6월 5일 기준으로 전체 5만 가구의 95%에 해당하는 4만8천여 가구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마치면서, 향후 신청 수요와 방문 편의성을 고려하여 이와 같이 결정하였다.    또한 독거노인, 장애인 및 중증질환자, 시설 입소자 등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6월 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여주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령·사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께서는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을 오는 8월까지 신속히 사용하시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20-06-05
  • 여주시의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 돌입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여주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시선)는 1일차인 6월 4일에 관내 주요 사업장 11개소 현장을 찾아 점검하였으며, 2일차부터 7일차까지는 각 부서와 산하기관에 대하여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의원들의 면밀한 자료 검토와 질의를 바탕으로 잘못된 부분을 시정 및 개선토록 요구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정활동으로, 15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감사보고서 작성한 뒤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함으로서 일정이 마무리된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20-06-05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취약노동자 및 행정명령대상 영세사업자 지원 방안 발표
     [이천시 이승철기자]=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안병용 협의회장(의정부시장)은 6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취약노동자 및 행정명령대상 영세사업자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짐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노동자와 집합제한 명령 대상에 대한 특별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급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발표된 지원방안으로는 △코로나19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이행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한 「병가 손실보상금」 지급, △집합금지행정명령 대상 영세사업자를 위한 「특별 경영자금」 지원, △금융권 대출 제한업종에 대한 「경영자금 대출 보증 지원」 등이다.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급은 단기 일시 소득 상실이 생계에 위협이 되는지 여부와 직업 특성상 전염병 전파정도가 높은지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지원 절차는 취약 노동자가 코로나19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먼저 받고 자가격리 이행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1인당 230천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집합금지 행정명령대상 영세사업자 「특별 경영자금」 지원 대상은 경기도 집합금지명령 대상 유흥업소 가운데 소상공인에 한하며, 대상 시설의 업종이나 규모에 따라 50만원에서 10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절차는 사업주가 특별 경영자금을 신청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사업장 소재지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집합금지 행정명령대상 영세사업자 「경영자금 대출 보증」 지원 대상은 영세업소임에도 유흥업으로 분류되어 경영자금 대출 제한을 받는 업종에 대한 대출 보증 지원 정책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 하에 한시적으로 대출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는 중이다.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곳부터 공격하고 있다”면서, “위기 속에 기회가 있듯이 이번에 드러난 취약노동자와 영세소상공인의 문제들을 세심히 살펴 개선해 나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의정부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윤국 협의회 부회장(포천시장), 최용덕 사무총장(동두천시장), 김종천 감사(과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물류창고, 콜센터,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대중이용시설이나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앞으로도 코로나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경기도와 더불어 시의적절한 정책들을 마련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
    • 시,군,구의정
    2020-06-05
  •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 신속한 현장 답사와 건의로
      [이천시 이승철기자]=스쿨존 내 교통안전 예방이 어느 때보다 사회적 관심이 높은 요즘,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이천 송정초등학교 앞 통행로 개선을 신속히 처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학생들의 보행환경 개선에 관심이 많았던 서 의원은 민원인으로부터 송정초등학교 앞에 도로 개선이 시급하다는 민원을 받았다.   이에 현장 답사한 결과, 초등학교 정문 횡단보도 앞 인도 일부가 돌출되어 신호 대기 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점, 돌출된 인도가 노란색으로 도색되어 어린이 안전구역으로 잘못 인식될 수 있는 점, 차량이 굴곡진 차도를 운행할 때 해당 구역을 침범할 우려가 많아 보행자 사고위험이 높은 점을 확인하였다.   서 의원은 즉시 시에 교통환경 개선을 요구하였고, 관련 부서에서도 이를 명확히 인지하여 신속히 스쿨존 내 도로가 개선될 수 있었다. 
    • 뉴스
    • 정치
    • 시,군,구의정
    2020-06-04
  • 이천시, 순번대기 로비 확장으로 시민호응 커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난해 시청 로비를 리모델링한데 이어, 순번대기시스템을 로비까지 확장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종합민원실은 하루 약500명의 민원이 방문하고 있으며, 단순 민원 업무처리를 위한 방문이 아닌 로비 개방을 통한 민원인 쉼터 및 작은 도서관, 무인민원발급기, 건강코너, 시설물과의 조화를 이룬 조경을 통하여 민원인의 힐링을 도모하고 있다.   업무를 보는 동안 항상 음악이 함께 흐르고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거나 쉬어가는 공간으로 기존의 경직되고 접근이 어려운 시청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번 순번대기시스템은 종합민원실과 로비를 전면 개방하여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민원인들이 상호 방문하며 어느 곳에서도 자신이 처리하고자 하는 민원의 순번대기를 확인할 수 있고,  화면 중앙에는 각종 시정 홍보자료를 게시하여 이천시의 중요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민원안내도우미와 민원플러스 봉사단을 두 곳으로 배치하여  전문안내를 통한 세심하고 빈틈없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양방향 민원서비스 제공에 기여하였다.   특히, 더워지는 날씨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민원인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10여가지의 다양한 화초와 녹색식물이 가득하여 종합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의 심미적인 안정감까지 주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시민들에게 편안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업무를 보고 갈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20-06-04
  • 이재명, 국민 1인당 20만원씩 2차 재난지원금 지원건의
     [이천시 이승철기자]=정부가 6월 중으로 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국회통과를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제2차 재난지원금 지원에 필요한 10조3,685억원 규모의 예산편성을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달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경기도 건의안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며 국민 1인당 20만원씩 추가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는 국민 1인당 20만원씩 5,184만명에게 지급하는 것을 기준으로 10조3,685억원, 경기도에는 1,331만명을 기준으로 2조6,623억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경제는 상당 기간 나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최소한 두세 번 정도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을)더 해야 될 것”이라며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경제 순환을 원활하게 하려면 공급보다는 수요를 보강해야 정상적인 순환이 가능하다. 2~3차례 정도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제로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증거들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먼저 한국신용데이터 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요지역 자영업자의 전 년 동기대비 카드 매출 비율을 살펴본 결과 경기도는 4월 셋째주(4월 13~19일) 95%에서 5월 셋째 주(5월 11~17일) 107%까지 매주 상승했다. 5월 셋째 주의 경우는 카드 매출이 지난해 보다 오히려 더 늘었다는 것으로 경기도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선별적 지원을 한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전년 대비 카드 매출 비율이 들쑥날쑥하거나 낮은 비율을 보인 것과는 비교되는 모양새다.     이런 경향은 신한카드사가 집계한 경기도내 재난기본소득 사용가능 매장 매출 현황에도 나타났다. 경기도내 재난기본소득 사용가능 매장의 3월 1~7일 매출을 100으로 봤을 때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본격화된 4월22~28일 124로 매출이 24%증가했다.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없는 매장에서는 같은 기간 증가율이 17%에 그친 것과 대조를 보인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경기도가 지난 15~16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효과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가 ‘평소 가던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했다’고 답했으며,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동네가게를 이용’(33%), ‘전통시장을 방문’(34%)하는 등의 소비패턴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소비패턴 변화를 겪은 도민의 85%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동네가게나 전통시장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위기 속 자영업자 매출증대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 유입 등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음이 드러난 결과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제3차 국가추경 관련 경기도 제안사업에 2차 재난지원금 편성과 별도로 바이오스타트업캠퍼스 건립 추진 82억원, 노동상담 DB구축 1억원 등 총 60개 사업에 국비 3,966억원을 건의했다.
    • 뉴스
    • 정치
    • 시,광역시,도의정
    2020-06-02

실시간 정치 기사

  • ‘여주시, 지자체 홍보마케팅 새로운 강자로’
      만추, 타짜, BTS 뮤비 등에 이어 산불조심 담은 ‘깡’으로 인기몰이     지난 해 7월 16일 개설 후 다양한 패러디물로 재미와 홍보효과 높여     시정뉴스는 따로 채널 만들어 각종 시정소식 전달   대부분 외주 제작 없이 기획, 제작, 출연까지 여주시 공무원들이 소화    [여주시 이계찬기자]= 여주시가 바이럴 홍보매체로 각광받고 있는 유튜브를 개설한 지 채 1년도 안 되서 20만뷰 돌파하는 등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8일 올린 ‘깡’은 봄철 산불조심을 알리는 영상으로 최근 유튜브에서 유행 중인 ‘1일 1깡’을 산불조심이라는 이슈와 버무려 올렸다.   여주시 ‘깡’콘텐츠는 불과 2주 만에 20만뷰를 기록하고 인기영상 반열에 올랐으며 한 검색사이트 카페 인기글 4위에 오르기도 했다.   댓글도 국내는 물론 해외 네티즌들까지 달았는데 “화재가 났을 때 비가 왔음 좋겠다는 것을 비유해주셨군요 잘 이해했습니다, 여주시민 된지 벌써 7년이 다 되가는데 여주에 이렇게 끼가 많은 공무원이 계신 줄 몰랐네요 대단하네요, 여주 시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계속 여주를 위해 힘써주세요!, 여주 한 번도 가 본적 없는데 가보고 싶네, 와 이런 식으로 산불조심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구나. 필립 코틀러도 생각 못한 마케팅 방식이다’ 등 반응이 다양했다.     여주시가 유튜브를 플랫폼으로 시정홍보를 시작한 것은 지난 해 6월부터다. 기존 시정뉴스 온라인 플랫폼인 남한강TV 사이트를 정리하고 유튜브로 플랫폼을 전환하면서 사이트 시설보수유지비 5천만 원 등 예산도 절감했다.     여주시 유튜브가 본격적으로 기획해서 업로드한 콘텐츠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한창이던 지난 해 10월 16일자 ‘거점소독장소가 워예요?’부터다. 이후, 여주고구마 수확체험, 여주고구마 ASMR, 특급주무관 시리즈물, 만추, 타짜, 해바라기 등 영화 패러디와 BTS 뮤비(ON" Official) 패러디 등 다양한 패러디 콘텐츠물 30여 편이다.   제작과 기획, 연출, 촬영, 편집은 물론 출연까지 공무원들이 직접 소화하고 있으며 유튜브 콘텐츠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정뉴스는 새로운 채널을 개설해 각 콘텐츠의 성격을 명확히 했다.   여주시 금사면에 거주하는 아프리카TV 인기 유튜버 ‘최고다 윽박이’와도 콜라보 영상을 만들어 홍보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이외에도 여주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일 아침마다 이항진 시장이 직접  읍면동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각 마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과 더 밀접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여주시는 유튜브를 통한 흥미로운 콘텐츠 제작으로 지자체 홍보마케팅의 선두를 향해 달리고 있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20-04-23
  • 도, 공무원 불법행위·부실공사 등 공익제보 신고
    “『공정·청렴사회』, 도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도, 2020년 부패방지 기본계획 발표 도민의 삶에 녹아드는 3대 정책과제(도민이 체감하는 반부패 혁신기반 구축·반부패 성장 동력 창출·함께하는 포용적 청렴사회) 및 8대 추진전략 수립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공익신고 접수창구 일원화 등 26개 중점 추진과제 추진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익제보 핫라인’을 개선하고 청렴교육 대상을 공무직까지 확산하는 등 ‘2020년 부패방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올해 기본계획에서 ‘도민’을 전면에 내세워 도민이 체감하는 부패방지체계를 확립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이재명 지사의 핵심 반부패 공약사업인 ‘공익제보 핫라인’은 도민의 참여확대 및 권익보호 증진을 위해 신고창구를 통합·확대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포털과 연계해 이곳에 접수된 공익신고 중 경기도 소관항목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으로 통합접수·처리하며, 환경신문고, 부실공사신고, 하도급 부조리신고 등 개별 산재돼 있는 경기도 공익신고(불법행위) 접수창구 역시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일원화할 방침이다. 또 제보자 신변 및 권익 보호를 위해 변호사 이름으로 신고하는 ‘비실명 변호사 대리신고제’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청렴교육 범위를 기존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원까지 확대하고 공무직원 청렴성 제고를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한다.   또 지난달부터 시행된 공공재정환수법 대응을 위해 정책 콘트롤타워(전담부서)를 지정․운영하고, 퇴직자에 대한 전관예우와 민관유착 방지를 위해 퇴직자 사적접촉 신고이행실태를 특별 점검하는 등 신고제 운영을 내실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소상공인 등 청렴교육 기회가 적은 청렴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청렴교육, 도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경기도 옴부즈만 활성화 등 총 26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도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공정·청렴사회』, 도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라는 비전 아래 3대 정책과제 및 8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우선, 도민이 체감하는 ‘반부패 혁신기반 구축’을 위해 ▲도민 중심의 부패방지체계 확립 ▲맞춤형 청렴정책 내실화 ▲촘촘한 반부패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두 번째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실한 부패통제를 통한 도정 ‘반부패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실천하는 청렴문화 조성 ▲청렴·반부패 글로벌 경쟁력 강화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도는 도민 곁으로 다가가는 청렴, ‘함께하는 포용적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반부패 민·관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공정·청렴의 가치 지역사회 확산 등에 노력할 계획이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2020년 부패방지 기본계획은 공정․청렴 사회를 향한 도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의 시작으로, 도민의 삶에 녹아드는 도정을 위해 정책방향을 설정했다”라며 “코로나19 지원대책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공정하고 내실 있게 추진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2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부패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대상기관에서 면제됐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20-04-22
  • 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한도 상향 요청에 정부, 300만 원 상향 결정
    기존 50만 원서 300만 원으로 오는 9월까지 한시적 상향 조정 경기도 지난 9일 재난지원금 지급할 선불카드 한도 한시적 상향 요청.   [양해용 기자]=재난기본소득의 신속한 지급과 도민 편의를 위해 선불카드의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높여 달라는 경기도 건의에 정부가 한도 300만원 결정을 내렸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위원회의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 시행령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국가 또는 지자체가 수급자, 사용처, 사용기간 등을 정해 지원금을 지급하고자 발행하는 무기명식 선불카드의 한도를 오는 9월까지 300만 원으로 늘렸다.   앞서 도는 지난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와 도 및 시군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선불카드의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달라고 건의했다.   현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무기명 선불카드의 발행 한도액은 분실 시 피해 최소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50만 원으로 제한돼 있다.(기명식은 500만 원)   경기도는 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재난기본소득을 동시에 지급하게 되면서 선불카드 한도가 50만 원을 넘기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카드 추가제작에 들어가는 불필요한 예산 절감 차원에서라도 한시적인 선불카드 한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18일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생계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용도를 확대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행안부는 경기도 건의 사흘 뒤인 지난달 21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재난관리기금 사용 용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으며 지난 2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됐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20-04-22
  • 도, 광명·동두천시 종합감사 실시…무사안일·소극행정도 엄중조치
    예산낭비와 위법·부당행위는 물론 소극적 업무처리행태 등 종합 점검  사회복지, 교통 등 도민생활과 직결된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 집중 점검  공개감사제도 운영해 도민에게 불편․부담 주는 행위 제보 접수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9일간 광명시와 동두천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0년도 감사계획’에 따라 시군 업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소극행정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진행된다.   특히 도는 이번 감사를 통해 사회복지, 교통, 도시건축 등 도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 불합리한 규제가 발견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보건소,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담부서 등에는 대응 및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일 2회 감사장 소독 실시, 감사장 출입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 도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행위나 공무원 비리,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도 받을 계획이다.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하면 된다.   -광명시: 전화(02-2680-0983), FAX(02-2680-5384), 이메일(updry@gg.go.kr) -동두천시: 전화(031-860-3341), FAX(031-860-2005), 이메일(khj32049@gg.go.kr)   최인수 도 감사관은 “현재 위기상황인 만큼 신속·과감한 업무처리는 폭넓게 면책하겠지만,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무사안일, 복지부동하는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감사를 의식해 도민의 어려움을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등의 행태를 예방하고자 사전문의를 통해 공무원, 도민 등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사전 컨설팅 감사제도’를 운영해 위기 극복과 관련된 사안은 최대한 신속하게 결과를 회신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다가 실수한 공무원의 문책 수위를 낮춰주는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무사안일·복지부동 등 소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에 대한 ‘특별감사제도’를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20-04-22
  • 경기도, 해외입국 도민 임시생활시설 이천 SKT인재개발원에 개소
     코로나19 음성 도민 중 시군 시설 수용인원 초과 시, 가족형편 등 고려해 필요성 인정되 면 입소.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전담 운영 5월 5일까지 PC방‧노래연습장, 유흥시설, 다방, 목욕장, 학원‧교습소, 생활체육시설 사용제 한 행정명령 재발령 경기도 대규모 선별검사센터, 이용자 급감에 운영 잠정 중단 2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전일 대비 0명 증가한 658명  4월 1일 이후 도내 확진자 157명 중 35.7%에 해당하는 56명이 해외입국자  16개 병원에 470개 병상 확보, 사용병상 204병상(43.4%) [양해용 기자]=해외에서 입국하는 경기도민을 위한 임시생활시설이 22일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 문을 연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2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외입국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임시생활시설은 도 차원에서는 처음이다. 이곳에는 검체 채취결과 음성인 도민 중 시·군 임시생활시설 수용인원을 초과해 시장·군수가 입소를 추천하는 사람, 주거형태, 가족형편 등을 고려해 입소 필요성이 있다고 도가 인정한 사람 등이 입소할 계획이다.   이천 마장면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 마련되는 임시생활시설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전담 운영하며 수용규모는 90실로 1인 1실 기준으로 사용하게 된다. 인력은 도 공무원 및 경찰 등 3개 팀 18명으로, 이중 상주하는 인력은 8명이다. 또한, 경기도는 도내 노래연습장과 PC방,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5월 5일까지 재발령했다. 도는 최근 신규 확진자가 감소추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아직 재확산의 불씨가 남아 있고, 정부에서 5월 5일까지 다소 완화된 물리적 거리두기를 연장함에 따라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사용제한 행정명령 처분을 재발령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1일부터 5월 5일까지 도내 유흥시설, 다방, 목욕장 총 9,655곳에 대해 도 자체적으로 행정명령을 시행했으며, 노래연습장과 PC방 총 1만2,388곳에 대해서도 22일부터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학원 및 교습소 3만3,091곳 및 무도장, 체력단련장 등 일부 실내체육시설 총 6,826곳에 대해서도 중앙정부 지침을 준수해 같은 기간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행정명령 기간에는 다중이용업소의 운영 자제를 권고하며,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에는 입구에서 출입자에 대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 이용자 명부를 작성하고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며, 종사자 및 이용자 간 거리 유지, 주기적으로 환기 및 소독 실시 등 업소 유형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당초 운동복, 수건, 운동장비 등 공용물품 제공 금지에서 개인물품 사용 권고, 공용물품 제공 시 소독 철저로 방역지침이 일부 개정됐다.   임 단장은 “경기도는 현장점검을 통해 행정명령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집단 감염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운영자, 종사자 및 이용자 모두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수원월드컵 경기장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 2곳에 설치했던 선별검사센터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용자가 급감한데 따른 조치로 수원월드컵 경기장은 23일부터, 북부청사 운동장은 29일부터 이용이 불가능하다.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집단감염 발생 등 필요시에 재가동할 수 있도록 센터 기능은 유지한다.   한편 2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658명으로 전일 0시 대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전국 1만694명) 인구 10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48.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다. 경기도 확진자 중 410명은 퇴원했고, 현재 234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중이다. 4월 1일 이후 도내 발생한 확진자 157명 중 35.7%에 해당하는 56명이 해외입국자다.   경기도 병상운용 현황은 22일 0시 기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6곳의 협력으로 총 16개 병원에 470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43.4%인 204병상이다. 지난 20일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72명이다. 이중 도내 확진자는 50명으로 환자 23명, 의료진 4명, 간병인 7명, 직원 2명, 보호자 등이 14명이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20-04-22
  • 여주시, “2020년도 제2회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예정”
     [여주시 이계찬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에서는 다음달 5월 8일(금)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도 제2회 여주시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심의회 주요 안건으로는 △여주시니어클럽 및 오학파출소 부지매입(6,093㎡, 추정가 73.7억원)  △문화시설 활용을 위한 부지매입(1,092.6㎡, 추정가 16억원), △유스호스텔 조성 부지매입(3,541㎡, 추정가 44억원), △주차장 부지매입(1,802㎡, 추정가 8.1억원) 등 매입 추정가 141.8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해당 심의회에서 심의 의결된 안건 중 매입금액 10억원 이상 안건은 의회 의결 사항으로 2020년도 제2회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상정할 예정이다.   한편, 공유재산심의회 위원은 위원장인 예창섭 부시장을 비롯해 공유재산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으로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요기능은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용도변경·용도폐지, 사용료·대부료 감면 등 중요 사항의 안건을 심의하며,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하여 공유재산의 취득 관련 타당성·필요성·적법성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20-04-21
  • 양평군, 20년 1분기 공약사업 및 주요사업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 양평군은 4월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5일간 20년 1분기 공약사업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민선7기 공약은 63개의 공약과 이에 따른 116개의 공약사업으로 분류돼 있으며, 116개 공약사업 중 58개는 추진 완료됐으며, 58개는 정상추진 중이다.   공약사업의 전체 이행율은 71%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착공, 국도 37호선 양평~여주간 4차로 확장, 사격장 이전을 통한 미래산업육성단지 개발 등 국책사업인 일부사업을 제외하고는 정상추진  중이다.   또한, 116개의 공약사업 중 11개 사업을 제외한 105개 사업은 군수 임기 내에 사업이 완료될 예정으로 분기별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공약사업을 관리 중이며, 분기별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추진 중인 58개의 공약사업과 함께 20년 주요추진사업 394개 중 신속집행이 부진한 사업 22건을 포함해 총 80개 사업에 대한 보고 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20년 내에 14개의 공약사업을 추가 완료 할 예정으로 객관적인 공약사업 이행 평가를 위해 코로나19가 종식 후 공약사업 이행평가단 교육 실시 및 2·4분기 공약사업 이행평가단 의견청취를 할 예정이다.     심준보 기획예산담당관은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을 통해 양평군민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20-04-21
  • 경기도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농정해양위원회 남 종 섭(더불어민주당, 용인4)    존경하는 1,370만 경기도민 여러분!    송한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이재명 도지사님, 이재정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용인 출신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남종섭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4.15 총선 결과에서 나타난 준엄한 국민의 명령을 무거운 마음으로 받들면서,우리 경기도의회가 자만하지 않고 한층 더 도민 곁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 현안문제 극복에 우리의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1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대유행은단 3개월 만에 전 세계를 팬더믹 상황으로 내몰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국에서는 확진자와 사망자가속출하고 있고,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와 공포로 인해 인종차별과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각국 정부에서는 이동제한이라는 극단적 수단을 통해 사태해결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때 하루 확진자 수 만도 900명을 넘고,중국 이외의 국가들 중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를 보유한 국가라는 오명을 들어야 했던 우리 대한민국은 어떠한 통제도 없이 불과 한 달여 만에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대한민국은 방역선진국이라는 찬사와 함께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초일류국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 세계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울 거라고 했던 국회의원 선거마저 우리는 완벽히 치루어 냄으로서이제 전 세계는 대한민국에게서 자신들의 미래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빠르게 팬더믹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성숙한 시민의식과 헌신적인 의료진, 그리고 철저한 검사와 치료, 투명한 정보공개, 혁신적인 IT 기술 사용이라는 우리 정부의 철저하고도 기민한 대처가 빛을 발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과거 세월호가 남긴 교훈을 잊지 않았습니다.  또 메르스에 의해 어이없이 무너졌던 방역체계와 정보의 부재가 주는 공포를 잊지 않았습니다.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코로나19를 대하면서 신속히 검사했고, 격리했으며, 치료했습니다.   비록 국가는 오명을 듣는다 하더라도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고, 드라이빙 스루, 워킹스루, 마스크 5부제 등 지자체와 국민이 제안한 다양한 위기극복의 해법들을 즉각 정책에 반영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했기에우리는 팬더믹 위기를 조기에 극복해 낸 것입니다.   더욱이 위대한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지난 4.15 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셨습니다.   선거에서의 압승이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잘나서도 아니오, 지금까지 각종 정책들을 잘해서 선택받은 것이 아님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시금석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은코로나19의 대응처럼 국정에 원칙을 지키고,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국민을 속이지 말고, 정직하게 일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기 상황인 만큼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준엄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문재인 정부와 함께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 민생을 살피겠습니다.   이미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소상공인과 도민을 위해 전 도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전국 최초로지급하였고, 재난 위기극복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이재명도지사 그리고 도내 31개 시·군이 일심동체가 되어 원 팀으로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상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맞아 저소득 학생들이 정보기기 구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청과의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여 경기교육 아이들을 지키겠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전 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동시에 공통의 숙제를 주었습니다. 누가 국민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정책을 추진하는지, 누가 국민 위에서 군림하며 오직 정치인 자신의 안위를 위한 정책을 하는지 전 세계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모든 경기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해 철저한 진단과 준비, 추진을 통해 선진국가 지방자치단체의 상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새롭게 출범하는 제21대 국회와 함께 민생을 위한 법률 정비와 미래지향적 지방분권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에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진정성과 개방성은 이 시대 정치의 핵심가치입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스
    • 정치
    • 시,광역시,도의정
    2020-04-21
  • 양평군, 읍·면 도로명주소 행정지도 발행
      [양평군 정남수기자]= 양평군이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가 포함된 읍·면별 도로명주소 행정지도를 발행 했다.   지난해 양평군에서는 행정구역 경계를 설정하는 작업을 완료하고 도로명주소, 법정리 및 행정리의 경계, 토지지번 등의 다양한 토지 정보가 상세하게 수록된 책자형의 도로명주소 행정지도를 발행한 바 있다.   이번에 제작된 도로명주소 행정지도는 작년과는 다르게 읍·면별로 12개를 각각 제작, 부피와 무게를 감소해 휴대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발행된 도로명주소 행정지도는 12개 읍·면 273개 행정리 주민 및 관내 사업체, 관광객 등에게 배부될 뿐 아니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배포돼 군민안전 등을 위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주소 행정지도는 민간분야의 요청에 의해 제작수량을 대폭 늘렸을 뿐만 아니라, 읍·면별 안내지도로 발행돼 휴대성을 극대화 한 만큼 민관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20-04-20
  • 제268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조례안 및 제2회 추경안 등 처리
    [이계찬 기자]=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가 4월 21일(화)부터 4월 29일(수)까지 9일간 제268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조치결과 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군정 전반에 대하여 심사를 한다.   21일(화)에 개최되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오는 6월 정례회에서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의 ▲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와, ▲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제출 요구의 건 등을 채택하고,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2일간 개최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전진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양평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황선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양평군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현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양평군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 양평군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군수 제출 조례안과 2건의 동의안 및 의견 제시의 건을 심사하게 되며, 24일(금)에 개최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 2020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 코로나 19 관련 긴급 예산을 포함한 ▲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한편,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 총 규모는 제1회 추경으로 편성된 747,062백만원 대비 7.87% 증액된 805,888백만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제1회 추경예산 594,236백만원 대비 7.17% 증액된 636,819백만원, 기타특별회계는 제1회 추경예산 76,010백만원 대비 6.54% 증액된 80,981백만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제1회 추경예산 76,816백만원 대비14.67% 증액된 88,088백만원이다.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2일간 개최되는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조치결과 보고 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해 6월 집행부 31개 부서 및 양평공사 정책에 대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된 정책사항과, 지난해 9월 실시한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 결과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 됐던 사안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한번 점검할 예정이다.         이정우 의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의 비상근무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정한 추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정동균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걱정하고 노력하는 사이 꽃과 함께 다시 찾아온 봄날처럼, 군민과 의회, 집행부가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이번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뉴스
    • 정치
    • 시,군,구의정
    2020-04-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