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한 집중 방역 당부 

▶ 야생멧돼지 출몰지역 중점 관리 계획 

02- 여주시 조정아 부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현장 점검 (2).jpg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 조정아 부시장은 강원도 춘천시 양돈농가에서 9월19일과 20일에 연달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양돈농가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 상황을 들었다.

 

여주시는 현재까지 관내 양돈농가와 야생멧돼지에서 ASF 발생이 없는 상황임에도 추석 명절과 태풍이 지나가면서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집중 방역에 돌입한 상황이다.

 

조정아 부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바이러스 전파위험이 크다”며 “특히 야생멧돼지 출몰지역에 대한 포획에 만전을 기하고 양돈농가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농장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8886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여주시 조정아 부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현장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