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지역 04- 여흥동 취약계층 200가구에 반려식물 지원으로 마을방역 실시 (1).jpg

[여주시 이계찬기자]= 여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윤)는 2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감과 심리적불안감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00가구에 반려식물(수국)을 지원하여 우울감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방역에 나섰다

 

 이○○어르신은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어렵고 집에만 있으니 우울하고 화도 났는데 이렇게 찾아와 예쁜 화분을 주니 기분이 좋고, 잘 키워야겠다며 새로운 소일거리가 생겨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반려식물은 관상용, 공기정화 등의 기능 뿐 아니라 식물을 키우는 것만으로 치매예방 정서적 안정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김동윤 여흥동장은 “반려식물 키우기는 취약계층가구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화훼농가의 어려움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1석2조의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앞으로도 반려식물 키우기 운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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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동 취약계층 200가구에 반려식물 지원으로 마을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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