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제품 사업화,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관내 도예업체를 선정해 일대일 업체진단을 시행하여 근본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애로사항이 실질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 관내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도예업체로 △로고·패키지 디자인 △온라인 판로 구축 △홍보・마케팅 △경영・기술 개선 △크라우드 펀등 등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또한 중·장기 계획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전 참여업체는 전년도 성과물을 토대로 더 세부적인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다.

 

지원 신청은 9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14일간이며, 여주시청 도예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jey0905@korea.kr)로 신청서류를 제출하여 접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yeoju.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유선(☎031-887-2283) 문의 가능하다.

 

앞서 여주시는 지난해 도예업체 7개소에 동일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으며, 특히 올해는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거래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기존의 경영 방식을 고수하는 업체에 컨설팅과 함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개선해 나가는 데에 주력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 컨설팅에서는 제품 사업화,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및 디자인 기술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영 활성화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매출액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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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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