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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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오곡나루축제가 개최되는 신륵사관광지 내 축제 시설물로 활용하는 초가 쉼터의 천연볏짚지붕을 인조볏짚지붕으로 교체하였다.

 

 기존 천연볏짚지붕은 본연의 모습이 장점이지만, 이엉잇기 등을 위한 작업인력수급의 어려움과 매년 교체로 많은 비용이 수반되어 효율적인 예산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반해 인조볏짚은 외관이 수려하고, 위생적인 관리가 용이하며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10년 기준으로 약 3억원의 예산 절감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여주시 문화예술과는 이번 결과물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명성황후생가 내 민가마을의 초가집 6채의 지붕을 인조볏집지붕으로 교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3년 주기로 전면 교체와 부분 보수를 하는데 3억8천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천연볏집지붕의 유지 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한해 11만여명이 방문한 명성황후 생가의 위생 면에서 장점이 있는 인조볏짚은 천연볏짚에서 나오는 해충, 곰팡이와 설치류 서식 등의 문제가 해결돼 생가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생가에서 운영되는 전통초가식당은 위생과 바이러스 문제에서 벗어나 안전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이번 인조볏짚 교체처럼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며 “여주시민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문화예술혜택을 누리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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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신륵사관광지 초가 쉼터 지붕 인조볏짚으로 새롭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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