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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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호 기자]=민중당이 25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텔레그램 n번방’입장자에 대한 전원처벌과 성착취 종식을 위한 긴급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오후 6시부터 10분가량 정당연설회 참가자 약 50명은 ‘강력처벌’, ‘박사는 시작’, ‘법정최고형 구형’, ‘전원처벌 즉시입법’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바로 이어진 정당연설회에서는 손솔 민중당 인권위원장이 사회를 보고 당원 및 시민들의 발언이 진행됐다.

 

이어서 김도현 경기도당 사무국장은 “여성들이 공중화장실에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바로 카메라가 있는지 확인하는 일”이라며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국민들이 삶을 위협받고 있는 만큼 법이 현실을 따라잡아야 한다”고 발언했으며,. 권혜인 강서구 건강권위원장은 “남성이 여성의 성을 사거나 착취하는 것, 강간문화를 묵과한 결과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라며 “성폭력을 유흥거리로 소비하는 우리 사회의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남동호 경기도 학생당원은 n번방 사건에 대해서 “악마가 저지른 비일상적이고 특이한 범죄가 아닌 분명한 성범죄, 성착취 사건”이라고 언급했다.

 

자유발언이 끝난 뒤 참가한 당원 및 시민들은 “법정최고형 구형으로 엄중히 처벌하라”, “입장자 가담자 모두 색출하라”, “국회도 공범이다 지금당장 입법하라”라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손솔 인권위원장은 “가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 예방을 위한 입법까지 하는 것이 민중당의 의무”라며 성착취 종식을 위한 민중당의 다짐을 밝히며 정당연설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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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입장자 전원처벌, 성착취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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