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최나영 “주민이 힘 모아 주신 덕분…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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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환 기자]=3개월 여간 주민의 원성을 사던 월계역(녹천역) 배차간격 문제가 주민의 뜻대로 해결됐다. 지난 23일부터 출근시간대 하행 열차 광운대행이 없어지고, 열차 증편으로 배차 간격이 원래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다. 또 출근시간 배차를 늘리기 위해 기존에 없던 병점, 서동탄행도 신설되기도 했다.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에는 주민들의 힘을 모은 직접행동이 큰 역할을 했다.

그간 월계역 이용 주민들의 집단 민원, 기자회견, 주민행동 등으로 36분이나 되던 배차 간격을 좁혔고, 몇 가지 추가 조치도 이룬 바 있다. 또 배차시간 전면 재개편에 앞서서는 민중당 주민직접정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 코레일 측에 <배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요구안>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 결과 주민들이 바라던 수준으로 배차간격이 조정된 것이다.

 

민중당 최나영 노원갑 후보(노원구위원회 주민직접정치운동본부장)는 “주민 분들의 큰 고충을 덜게 되어 참 다행이다. 주민여러분의 수많은 민원과 의견대로 해결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고 “모두 함께 힘 모아 주신 덕분”이라고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최나영 후보는 “앞으로도 ‘제가 다 해결해드리겠습니다’하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힘을 모으는 직접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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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역 배차간격 문제, 주민의 뜻대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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