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경로당 회원의 안부와 외로움 덜어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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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실 기자]=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는 16구.군지회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관중인 경로당 회원들의 건강과 사회적 소외, 정보단절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NS나 문자, 전화등을 통하여 안부를 살피는데등 전 임직원이 함께 동참하고 있다.

 

부산시 전경로당 2,326개소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지난 2월24일부터 부산시의 별도 재개 시달시까지 휴관에 들어 갔다. 전 경로당에 휴관조치를 시행함으로써, 이로 인해 단절되기 쉬운 홀로 계시는 어르신 및 기저질환 등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보제공등을 책임지고자, 부산연합회 16구.군지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메뉴얼을 실천하고,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고령자들과, 노인여가복지시설 경로당 회원들이 코로나19에 노출되지 않도록 다양한 소통방법을 통하여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회원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실시간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외부인 접촉 및 모임, 외출자제, 손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다중이용 시설 이용삼가, 뉴스청취 등 안부전화를 통해 집에만 있는 어르신들에게 말벗도 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법, 증세가 나타날때의 대처방법 등에 대해 알려드리고, 의심증상 발생시 관할보건소, 1339콜센터 연락등 정부의 안전수칙에 따르도록 안내하고 당부함으로써 매일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경로당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전달방법은 구.군지회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회장, 총무등에게 안부전화와 SNS를 통한 문자발송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회장·총무등 임원들이 회원들에게 관련 정보를 다시 제공함으로써 부산시 전경로당 회원들의 안부를 서로서로 챙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로써 집안에서만 지내면서 단절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받게 되며,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키는등 코로나19 예방과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문우택 연합회장은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홀로계신 어르신들의 고독완화, 불안심리 감소와 코로나19 대처 예방법 등 정보를 매일 전달함으로써, 경로당 휴관에 따른 이용어르신들의 사회단절과 고독사예방, 코로나19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것이며,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전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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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16구.군지회, 코로나19 휴관중인 경로당 이용노인의 안전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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