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3월 18일 저녁 7시 15분경 지하철 당고개역에서 선거운동 중이던 정의당 노원구병 국회의원 이남수 예비후보와 선거운동원 등에 대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몇 분 동안 이 후보 등을 지켜보다가 느닷없이 달려들어 마구 주먹을 휘둘렀고, 모두 영문도 모른 채 순식간에 무방비로 폭행당했다.

선거운동원 김 모 씨는 안경이 벗겨지고 쓰러졌으며, 지지 방문을 왔던 당원 조 모 씨는 뒤통수를 가격당하고 발에 차였다. 그리고 이남수 후보는 안면을 주먹으로 가격당해 눈에 멍이 들고, 노원구 주희준 의원도 제지하는 과정에서 폭행당해 입술이 터지는 상처를 입었다.

가해자는 30대 초반의 건장한 남성으로 힘이 아주 셌으며 남녀 구분 없이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피해자들은 신체적 부상 외에도 큰 정신적 충격에 휩싸여 있다.
 
공당을 대표해서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에 대한 폭행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명백한 정치적 테러 행위이다. 묵과해서 안 되는 일이며, 정의당 노원구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남수 선거대책본부(이하 이남수 선본)는 결단코 이번 사태를 좌시할 수 없다.

공직 후보자와 선거운동원 등에게 행사한 폭력은 정의당에 대한 테러임을 밝히며, 민주주의 질서를 위협하고 파괴하는 행위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당국은 이 사건에 대해 공직선거법을 적용하여 한 치의 의심도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여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남수 선본은 어떠한 사유든 모든 형태의 폭력과 범죄행위에 단호히 반대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관계 당국의 책임 있는 조치를 거듭 촉구한다.
 
2020년 3월 19일
정의당 노원구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남수 선거대책본부 (본부장 주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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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정의당 노원구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남수에 대한 정치 테러를 철저히 수사하고 엄하게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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