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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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찬 기자]=양평경찰서는 지난 17일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에 기여한 개군면 이장협의회 김상기 회장을 ‘우리동네 시민경찰 22호’로 선정하고,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김회장은 평소 경찰홍보 활동에 적극참여 하며 특히, 매월 이장협의회에서 개군면 20개리 이장님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하고, 관내 요식업소 등 업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을 하는등 지역사회 치안역량 강화에 적극 힘써 왔다.

 

양평경찰서장은 지역주민과 경찰관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더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군(郡)민들의 적극적인 치안 활동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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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署, 2020년 첫 번째‘우리동네 시민경찰’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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