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8(목)
 

6.1지방선거의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한 공정한 토론회를 개최 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먼저드립니다. 토론회 준비에 만전을 기여해 주셔서 토론회가 잘 진행될 수 있었고 후보자간 질의와 답변의 공정성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군민들의 관심이 많아 후보자 간의 신경전이나 토론회 준비에 모두가 민감해 있습니다. 저희 국민의힘 전진선 선거캠프에서도 질의에 대해 후보자와 많은 토론을 통해 질의에 대한 의견,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만큼, “허비된 전진선 후보의 15분, 양평의 미래를 위한 정책 토론이 되었으면”이라는 정동균 양평군수후보 선거캠프의 발언은 공정하게 토론회를 주최하고 주관한 지역 언론사에 대한 모욕적 발언입니다.

 

다음은 정동균 양평군수후보의 선거캠프가 기사로 발표한 반박 내용을 기초로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후보 선거캠프의 성명서입니다.

 

첫번째 양평예산 1조 진위의 내용

“소극적인 예산편성을 한 양평군 공직자를 징계하란 말 인가?”

 

머릿글 부터 잘못됐다. 이미 예산을 군의회에서 심의 통과한 예산 약 8천억 중 약 2천억을 집행하지 못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또한 의장의 위치는 의결권이 없다. 군의회와 양평군청이 협력해서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양평군의회 의장의 역할이다. 예산 2천억이 적은 돈 인가?! 행정전문가들이 모인 곳이 양평군청 공무원이다. 평생 예산집행을 해온 이들 이다. 2천억 예산을 쓰지 못한 것은 군수가 일을 안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극적 예산 편성이라는 말은 틀렸다.

 

두 번째 정동균 후보의 홍보물 색깔 시비

“기본적인 홍보물은 캠프에서도 만들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일반 군민도 SNS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만든다. 이를 후보가 모두 지시할 정도로 선거가 한가한가?”

 

정동균 양평군수 선거캠프의 수준을 나타내는 언행이다. 우리나라는 선거법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있다. 양평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거는 양평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감독하에 선거를 치루고 있는 것이다. 공식 선거전에 공보물과 홍보물에 대해 심사를 거쳐 활용되도록 하는 것이다. 


전진선 양평군수후보가 지적한 내용은 이미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치 공보물과 홍보물을 조금 변형해서 사용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당명도 없고 색깔도 국민의힘의 상징인 빨간색을 사용하였기에 정동균 군수후보에게 질문을 했고 당황하는 것을 보니 모르고 있구나 라는 생각든다. 


이것은 정동균 양평군수후보 선거캠프의 과잉충성에서 나온 것이라고 본다. 특히, 일부 지지자들이 지나치게 탈선을 했으면 선거캠프에서 관리하는 것이 맞지 문제를 지적한다고 변경할 일은 아니다. 잘못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다만 잘못에 대해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에 문제 해결의 답이 나온다.

 

셋째, 공무원 인사의 공정성 시비

 

“인사권은 군수의 고유 권한이다. 인사 공정성을 운운하는 것은 전직 군수와 그에게 인사발령을 받은 모든 공직자에 대한 명예훼손이다.”

 

명예훼손이 무엇인지나 알고 쓰면 좋겠다. 권한과 권력이 있으면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고 밖에 들리지 않는다. 만약,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후보가 군수가 되서 인사권을 갖고 공무원 줄세우기를 한다면 지금 그런 발언을 할 수 있는가! 이것이야말로 내로남불격의 이념인 것이다.

 

또한,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의 군수 임기 중 재산 증가의 이유에 대해서도 토론회에서 본인의 재산 문제를 본인의 입으로 말하면 될 것을 충분히 해명도 되지 않은 내용을 갖고 기사화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그 외 양평군의 현안을 다루는 수많은 의제에 대해서도 굳이 반박을 위한 기사인지 변명의 기사인지도 모를 토종자원 사업의 목적과 토종벼의 가치와 효능에 대해 또 다루고 있다.

그냥 군수후보를 그만두시고 토종사업에 종사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글과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이다.” 라는 말이있다. 특히, 선거캠프는 후보를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보도자료에서의 글은 대표 성을 띄기 때문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 워드로 글을 썼다고 다가 아니다. 몇 번을 고쳐써서 품격을 높여야 후보자도 빛이 난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2669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