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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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노근 후보 사무실 앞에서 인증샷 찍는 최나영후보

[문종호 기자]=최나영 민중당 노원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일 3주년인 10일 성명을 발표해 “국민의 힘으로 도로박근혜당, 미래통합당을 퇴출하자”고 주장했다.

 

최나영 후보는 한편, 우리 동네 <도로박근혜당 후보 선거사무소 간판을 바꾸는 인증샷 행동>을 제안했다. 미래통합당 후보 선거사무소의 간판을 ‘도로박근혜당’피켓으로 가려 사진을 찍는 운동이다. 최 후보는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해시태그 #도로박근혜당퇴출 이라고 써달라”고 제안했다.

 

아래 최나영 후보의 성명서와 인증샷을 붙인다. 

 

<성명>

국민의 힘으로 '도로박근혜당, 미래통합당 퇴출' 시킵시다!

 

3년 전 오늘, 국정농단 범죄자 박근혜가 탄핵되었습니다.

국민의 손으로 부정한 권력을 권좌에서 끌어내렸다는 승리감, 온갖 적폐가 청산되고 진정한 사회대개혁이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환희가 여전히 생생합니다.

 

하지만 20대 국회는 그 모든 열망과 기대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박근혜와 함께 국회에서 끌어냈어야 할 자유한국당이 권력을 차지하고 역대 최악의 국회를 빚어냈습니다. 식물국회, 동물국회, 막말국회, 친일매국국회, 반민생‧반노동국회, 국민무시국회, 평화방해국회… 그 폭거를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힘들 지경입니다.

 

심지어 미래통합당으로 박근혜당을 부활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국정농단 세력이 똘똘 뭉치더니, 박근혜 편지를 앞세워 세를 더 불리려합니다. 비례꼼수당을 만들어 선거법개혁을 무위로 돌리려합니다. 미래통합당의 존재 자체는 물론, 행동 하나하나로 국민을 힘껏 우롱하고 있습니다.

 

기세등등한 미래통합당을 보며 사회도 정치도 결코 누가 대신 바꿔주지 않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대통령을 끌어내린 국민만이 국회적폐도 청산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똘똘 뭉쳐 직접 정치에 나서는 것만이 답입니다. 그래야 미래통합당이 생명력을 잃고 사회개혁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21대 총선에서 국민이 미래통합당을 심판하시리라 믿습니다.

국민이 직접 촛불광장의 지향과 열망을 이어가는 개혁의 주체로 전진하도록 함께하겠습니다.

 

2020년 3월 10일

민중당 노원갑 국회의원후보 최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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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예비후보, 박근혜 탄핵일 맞아 성명 발표하고 SNS 행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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