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2(목)
 

‘현암지구 하천둔치 시민공원 조성’

여주시 남한강 하천둔치 시민공원으로 거듭나

03- ‘현암지구 하천둔치 시민공원 조성’.jpg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가 관내 국가하천(남한강) 현암지구에 연장 2.5㎞, 면적 약30만㎡ 규모의 시민공원을 완성하는 내용의 미래 구상안을 내놨다.

 

현암지구 시민공원 조성은 민선7기 이항진 여주시장의 공약사업으로 현재 추진 중인 『문화예술교』와 연계하여 방치되어 있는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다른 도시와 차별화되는 여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공원은 쉼터, 생태체험, 자연경관 등 크게 3개 테마로 나뉘어 진행되며 숨터, 다목적 광장, 실개천 생태탐방로, 각종 체험장, 경관농업 식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하천점용허가를 마무리한 뒤 기반시설공사, 경관개선 공사를 시행해 2021년 시민들 품안으로 되돌려주고 시청 강변로에서 오학동 일원으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문화예술교』 설치와 함께하여 주민들의 접근 및 이용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종대왕릉 ‧ 신륵사가 있는 역사문화공간에 산책로, 생태체험, 쉼터 등이 조성되면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시민의 행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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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남한강 하천둔치, 자연친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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