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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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는 지난 2월 24일(월) 코로나19의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정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변영섭 부군수, 원은숙 보건소장, 도상대 안전총괄과장, 이대규 소통협력담당관 등이 참석한 이날 긴급회의에서 의원들은 양평군 코로나19 관련 대응 체계와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대책 등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을회관, 게이트볼장 등과 타 시·군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폐쇄 조치 등의 필요성과, 폐쇄 조치 및 관내 경제 위축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주민을 위한 군 차원의 지원 대책과 근거 조례 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정우 의장은 “연일 계속 되는 비상근무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정동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고,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집행부와 적극 협력할 것” 이라고 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2월 18일(화)부터 26일(수)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 중에 있으며, 2.24(월) ~ 25(화)까지 개최되는 제4차 ~ 제5차 본회의에서 보건소(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및 12개 읍·면의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서면보고로 갈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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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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