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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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환 기자]=이천시 국방어학원에 우환 교민들이 입소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피해가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송석준 의원이 “왜 하필 장호원에 왔는가? 분노가 치민다.!”라고 말해 진영 장관과의 간담회 장소를 썰렁한 분위기가 됐었다.

 

지난 12일 장호원 국방어학원에 우환교민 약 140여 명이 입소하면서 정부와 지자체 등 발 빠른 행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등 입소 후 방역에 철저히 기하고 있었다.

 

앞서 11일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과 국방부 차관, 경기도 부지사 중앙정부 관계자와 경기도, 엄태준 이천시장 등 대거 이천시 장호원읍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정부와 이천시는 주민들을 안심시키고 방역을 철저하면서 방역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을 긴급 투입했다.

 

장호원 주민들은 코로나19와 관련 지역경제가 많이 어려워질까 걱정을 하고 있고, 이에 대해서 정부와 지자체는 장호원 지역주민들에게 여러 가지 지원책을 강구 하는 등 지역경제가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각종 세금혜택을 통해서 다각도로 지원책을 발표하고 있다.

 

장호원 읍사무소에서 진영 장관과 주민이 간담회를 하던 중 송석준 국회의원이 인사말에서 일부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장호원 읍사무소가 국감장 같은 분위기로 이끌며 관계자들에게 질문하는 등 장내 간담회 자리가 한때 설렁한 분위가 이어졌다. 

  
인사말을 하던 중 송 의원은 “시장님도 놀라셨고 저도 놀랐고 여기 주민들은 더 놀랐다.! 이런 이 부분은 세분이 정말 심하게 했다.! 인정해 주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지금 말씀하신 것을 빈말로 하지 말라! 확실하게 방역 조치 확실하게 해주시고 인근 마을에 검진 소득 차질없이 해달라!”라고 말하며 군 관계자에게도 인사말 도중에 질문하고 마치 국감장을 연상케 하는 등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경기도 김희겸 부지사와 이천시 엄태준 시장이 송석준 국회의원이 지적했던 내용에 대해서 주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방역 등 철저히 할 것.”이라며 안심시켰다.

 

또한, 엄태준 시장도 "장호원 주민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아달라 요청하고 방역과 소독, 마스크 등 긴급하게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주민들과 박수를 치면서 좋은 분위기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엄태준 시장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선출직 정치인 공무원들이 가장 중요한 역활은 갈등을 조종하고 해결하는 것인데, 우리 현실은 오히려 그것을 조장하고 선거 때가 되면 더 많이 그런 것 같아서 솔직히 죄송한 마음.”이라고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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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왜 하필 장호원에 왔나?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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