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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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농협 지인구 조합장이 단월동 화훼농가와 함께 지난 18일 부산까지 달려가 꽃 판매에 나섰다. 왼쪽부터 = 단원동 화훼농가 남궁석 대표,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부산시 근정농협 송영조 조합장, 부산시 농협 조합장, 사진/대월농협 제공

 

[정남수 기자]=나라 전체가 코로나19로 각종 행사 취소와 졸업식 등이 취소됨에 따라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월농협(지인구 조합장)은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보고자 손수 꽃 판매에 나섰다.

 

대월농협에서는 지난 18일 화훼농가가 생산한 꽃 판매를 위해 조합장이 직접 꽃을 자신의 차에 싣고 약 4시간을 달려 부산에 도착해 연계농협과 꽃 판매했다.

 

도시농협과 연계하여 현재까지 판매한 금액은 830만 원이다.

특히 부산의 금정농협까지 달려가 꽃 판매를 하고 대월농협에서는 화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감소키 위해 긴급 포장비 지원을 결정했다.

 

이 밖에도 시설채소작목반, 오이작목반, 화훼작목반의 토양개량을 위해 흑설탕 약 1,0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인구 조합장은 “전 조합원님께 한 가정 한 묶음 꽃 구매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천시민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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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화훼농가 아우성, 대월농협 꽃 판매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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