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8(금)
 

가남읍 태평리 터미널, 여주시장이 직접 방역소독 나서

01- 여주시, 우한교민 격리시설 인접지역 방역소독 총력 (1).jpg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2월 11일 3차 우한교민이 입소한 국방어학원 인접지역인 가남읍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 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이날 직접 방역소독용 분무기를 메고 가남읍 터미널 승하차장, 대기실, 화장실, 계단 등과 방역특장차에 탑승해 분무 소독을 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증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방역소독을 마친 이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여주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수칙만 잘 지키면 코로나 19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된 만큼 시민들도 예방수칙을 충분히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주시는 우한 교민들의 입소가 결정되자 즉각적으로 인접지역인 가남읍 은봉리, 심석리, 건장리 지역에 대한 방역소독계획을 수립하고 방역특장차를 투입해 1일 2회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인접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배부하고 경기도청에 이천시에 준한 방역물품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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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우한교민 격리시설 인접지역 방역소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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