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2(목)
 
K마트 주차장에서 스타필드 쪽 일부 진입고객 중앙선 침범 운전.. 사고우려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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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38번국도 (안성방면) 용이교차로 인근에 최근 개점한 K마트가 오픈 기념 바겐세일을 실시하자 K마트에 장 보러 가려는 차량들이 일시에 몰리며 시내외 버스정류장을 점령, 버스가 버스정류장에 진입할 수 없게 되자 버스가 부득이 2차로에서 위험천만하게 승객을 승·하차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 시민이 이 버스를 타기 위해 위험하게 차량을 피해 차도로 이동하고 있다. 시민들은 K마트에 대해 교통체증 유발금을 물려야 한다고 지적하며 안성시청은 스타필드 개점으로 차량 혼잡이 우려되고 평소 차량이 다량인 진사리 38국도 상에 대형마트 진입로를 허가해준 이유가 뭐냐고 비판었다. 
 사진/제보자 제공


[배석환 기자]=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소재 안성 IC교차로 입구에 지난 17일 개장한 대형 K마트로 인해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교통 혼란을 초래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야기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8월 21일 오후, 안성시 공도읍 진사2길 소재 K마트 안성점에 식자재 등을 구입하러 온 고객들의 차량이 38번국도 용이 교차로에서 평택대 입구까지 차량이 장사진을 치며 버스가 2차로에서 승객을 승·하차 하는 위험천만한 교통대란이 발생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시민 J씨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기 위해 안성 IC로 급히 진입해야 하는데 1차로를 K마트 방문 차량이 길게 점령하면서 차량들이 뒤엉켜 교통혼란이 발생 극심한 정체로 통행이 지연되며 불편을 겪었다”며 “안성시청은 차량통행이 폭증하고 있는 진사리 스타필드 인근 38번국도 대로에서 마트로 진입할 수 있게 진입로 허가를 내줘 이런 교통체증이 유발된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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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로 인해 시내·외 버스 안전에도 구멍이 뚫렸다.

 

시내버스 운전자 B씨 (380번 버스=경기 78자xxxx호)는 38번 국도옆에 진입로를 허가해준 안성시청이 원인을 제공한 것 같다며 버스정류장을 K마트 방문 차량들이 줄을 이어 점령하다 보니 할 수 없이 위험 한 줄 알면서도 2차로상에서 부득이 승객을 승·하차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또 한 시민은 “K마트 측은 주차장을 더 확보하고 많은 안내원 및 신호수 등을 곳곳에 배치 방문고객들이 즉시 진입할 수 있게 즉시 조치하라고 질타하며 업체는 영리에만 애쓰지 말고 시민들이 조금도 불편하지 않게 조치하라”고 직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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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안성 진사리 K마트 오픈 행사 38국도 ‘교통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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