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논평] 글로벌관광거점도시 선정, 수도권 역차별은 안 된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논평] 글로벌관광거점도시 선정, 수도권 역차별은 안 된다.

기사입력 2019.04.04 16:3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문재인 대통령이 드디어 인천을 찾았다. 그런데 다른 시도 방문 때와 달리 특별한 ‘선물’은 없는 것 같아 다소 맥 빠진다.

의례적인 인사와 칭찬 외에 구체적으로 인천과 인천시민을 위해 뭔가를 해 주겠다는 언급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잔뜩 기대했던 인천시민들은 아마도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게다가 방한 관광객이 ‘서울 등 수도권’에만 집중되고 있다고 언급한 대목은 우려스럽기까지 하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부분이 ‘서울’에, 그 나머지는 민속촌, 에버랜드 등이 소재한 ‘수도권의 극히 일부 지역’에만 집중된다.

그런데도 전 지역을 뭉뚱그려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한다고 보는 것은 인천을 포함한 다른 지역으로선 억울할 수도 있다.
 
대통령이 밝힌 대로 광역지자체 중 한 곳을 글로벌관광거점도시로 키운다는 구상 때문에 더 애가 탄다. 지난번 예타 면제사업 선정 때처럼 ‘이건 비수도권을 위한 정책’이라고 할까 봐서다.

그나마 ‘공모’를 통해 선정하겠다니 다행이다. 정부가 직접 육성하겠다는 의료, 해양, 크루즈 관광에 우리 인천만한 곳이 또 있을까 해서다. 특히 인천에는 관광싱크탱크인 ‘인천관광공사’까지 있다.
 
공정한 심사만 보장된다면 당연히 인천이 선정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9년 4월 4일
 
자유한국당 인천광역시당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news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