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주축협 조합장 선거 누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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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축협 조합장 선거 누가 나오나?

1번 박수영 후보, 2번 조창준 후보, 3번 이재덕 후보
기사입력 2019.03.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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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 조 후보, 이번엔 바꾸자!, 이 후보 다시 한번 기회를
 
thumbnail_7201-horz.jpg▲ 좌부터 기호1번 박수영 후보, 기호2번 조창준 후보, 기호3번 이재덕 후보
 
[뉴스앤뉴스 배석환 기자]=여주 조합장 선거에서 가장 뜨거운 곳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여주축협 조합장 선거는 박수영 후보와 조창준 후보, 이재덕 후보가 출마했다.
 
이번 선거에서 조창준 후보와 박수영 후보는 “8년의 장기집권으로 여주축협과 조합원들이 큰 손실을 보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조합장을 바꿔야 한다.“고”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으로 여주축협을 살려야 달라.“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여주축협은 그동안 각종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축협의 경영을 비판하는 여론을 등에 업은 후보자 2명이 출마해 8년의 장기 집권으로 그동안 여주축협은 각종 사업 등에서 문제가 제기되는 등 경영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며 축협 이사와 감사가 현 조합장을 ‘이번에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도전장을 던졌다.
 
여주축협은 지난 총회에서 교육지원 사업비 이자수익 축산자재 교환권 배분, 분식회계 논란, 총회 의결사항 준수 불이행 등이 지적돼 이 조합장 문책과 상임이사 해임 안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가축분뇨처리시설 건립’이 광대리에 축협이 약 30억 원의 무리한 예산 집행으로 경영악화로 사업 제한 등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조합장의 리더십에 대한 문제와 소통 부재 및 신뢰를 잃은 사료공급 문제, 조합종합평가 하위등급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조창준 후보와 박수영 후보 모두가 이번엔 반드시 바꾸자며 조합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조 후보와 박 후보는 는 현 조합장이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문제 제기할 것으로 보이는 정기총회는 거부하고 선거가 임박해 조합원들의 건강검진은 강행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유통경제사업을 활성화하여 축종별 작목반 핵심사업과 기능성 축산물 브랜드를 육성해 수도권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농축산업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조 후보는 “사료판매 대금에 조합원 모르게 이자를 포함한 행위는 중대한 문제며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해 값싸고 질 좋은 OEM 사료를 투명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는 물론 이천축협과 공동으로 한우경매장 개설, 낙농가를 위한 착유실 냉난방설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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