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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종교인 대화의 광장 개최

강동‧하남 종교연합사무실에서 개신교 지도자 초청…교계 문제점 등 진단
기사입력 2019.03.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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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_강동·하남.JPG
 
[뉴스앤뉴스 주윤기자]=(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강동·하남 종교연합사무실이 지난 3월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강동·하남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제1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8년 한국의 종교 현황'에 따르면 개신교 교단은 374개에 이른다. 이번 토론회는 개신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아름다운 신앙문화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성경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바른 지식을 얻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
 
이날 초교파 패널에 김기호 목사(청량리 감람원교회), 신천지 패널에 고경복 강사(신천지예수교 참빛교회)가 참석했다.
 
이들은 현 교계 문제점을 진단하고 목회자로서의 책임과 역할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먼저 고 강사는 "(현 교계는) 목회자들의 부정부패로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가르침 또한 사람의 계명뿐이다"면서 "목회자들부터 새언약을 지키는 참 목회자로 거듭나야 하며,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모든 교회는 말씀의 성취함이 없다. 이는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 받았기 때문"이라며 "목회자들이 선지자 세례요한 때에 속한 감람원에서 교훈을 듣고 죄를 자복하며, 사람의 계명을 버리고 마음 가죽을 벗겨내는 일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대문구_종교연합사무.JPG
 
 
예수를 메시아로 믿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이 나왔다. 고 강사는 "하나님이 약속한 구약의 예언을 이뤘기 때문"이라며 "예수께서 오신 이유와 목적은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에 약속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오셨다"고 밝혔다.
 
김 목사 또한 "구약 성경대로 이루어져 나타났기 때문"이라며 "성경의 말씀을 완전하게 이루시는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까지 완전하게 이루셨다"고도 주장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HWPL 서울경기남부지부 김천중 경서연구 수석위원은 "오늘 토론을 통해 우리는 교단·교파간 벽을 넘어 서로가 말씀안에 진리를 찾으려 노력했다"고 평가하며 "종교인 대화의 광장은 앞으로도 그리스도 안에서 참 진리를 찾고 나아가 화평과 사랑에 새로운 기독교 토론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WPL 종교연합사무실은 2014년을 시작으로, 현재 127개국 250개가 넘는 곳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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