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똑똑맘’ 대표 윤지안 강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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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맘’ 대표 윤지안 강사 인터뷰

“똑똑한 마음으로 나를 바꾸다”
기사입력 2019.03.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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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대한민국이 주역!!    
<영숙이는 지금 뭘 할까>
<영철이는 지금 뭘 할까>

[뉴스앤뉴스 주윤기자]=“우리나라 성장사와 함께 한 인생 ,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어 IT 시대를 아울러 살았던 40,50,60대 여성들이 가족에게 빼앗겼던 ‘나’를 찾아 남은 인생에 자신의 꿈을 찾고 앞으로 살아갈 삶의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콘서트를 열고 싶었습니다.” 
[포맷변환]image01.jpg▲ ‘똑똑맘’ 대표 강사 윤지안
 
‘똑똑한 마음으로 나를 바꾸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중장년 여성들의 자존감 회복과 꿈을 이루어줄 수 있는 모임을 목적으로 창립한 ‘똑똑맘’에서 활동하는 대표 강사로 윤지안 (여 45세) 강사를 손꼽았다. 윤지안 강사는 기자와 의 인터뷰에서 이번 강연 기획 목적을 이같이 밝혔다.
 
‘인생의 반을 살다가 돌아보니 문득 행복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지 자문하곤합니다. 과연 중년의 행복은 무엇으로 충족될 수 있을까. 결혼과 육아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 후 전업주부이든 워킹맘이든 여자로서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났다고 생각한 순간 나 자신은 40대를 거처 50대 60대까지 오게 된 것이죠. 그리고 돌아보니 나의 꿈과 청춘은 자녀들의 삶으로 귀속되어 버립니다.’
 
윤지안 강사는 명문대학 졸업 후 K 생명 사내 강사로 활동하다가 결혼 후 전업주부로 생활하면서 ‘출산 후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자신이 우연한 기회에 ‘자존감 회복’과 관련된 강연 콘서트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자신을 찾고 아이와 가정과 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본인의 경력을 살려 사람들에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해 주는 강연을 하고 싶다는 뜻을 가지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수년째 우리 사회의 키워드 중 하나가 ‘행복’, ‘힐링’이다 사실 행복하자는 염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 추구하는 바이지만 오늘날을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욕망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렬하며 과거에 비해 구체적이고 세분화, 개인화되고 있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03-10_13-28-26.jpg▲ 윤지안 강사

중년들은 예전의 세대와 또 다른 신(新) 중년의 문화를 이루고 있고, 그들은 노년을 이루고 있는 저희 할머니 어머니 세대와 다르다. 행복의 조건이 과거에는 돈이나 명예, 가족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경제 성장보다는 취미, 대인관계, 건강, 직업, 목적의식 등 다양한 삶의 질에 주목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불기 시작한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열풍과 함께 최근 법정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여가시간을 취미로 적극 활용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막상 그들은 중년을 맞이하여 무언가 자신의 변화를 선택하려하면 용기가 필요하고 주저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이런 사회적 현상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포맷변환]image02-horz.jpg▲ 윤지안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똑똑맘협회)
 
그는 "처음 강의를 시작하면서 40대들의 자존감이 생각보다 많이 낮다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면서 "사회에서 원하는 메시지가 아닌 중년 주부들이 필요로하는 메시지를 전해줘야겠다고 결심한 계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업주부이었다가 워킹맘으로 성공한 경력을 바탕으로 주부 강사답게 4050세대 주부들이 겪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 이러한 시선 속에 시작된 것이 ‘똑똑맘 협회’이다.
 
40~50대들을 대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직접 묻고,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강의를 기획하여 활력있는 중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차원에서 동아리, 강연콘서트 등을 기획하여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자존감 높이기, 품격있는 사람이 되는 법 등 100여 회 강의를 제공하고 바자회, 마켓운영을 통해 소확행 얻기, 이번 3월 12일 명동에서 ‘영숙이는 지금 뭘 할까’라는 강연콘서트를 열고 40~50대 중년 여성들의 꿈을 소환하여 자존감 회복을 돕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고 전한다.
 
그는 "사실 동기부여를 주는 강의는 많다. 그러나 이를 지속하기 어렵다. 혼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강의를 탈피해 액션 취하기까지를 돕는 강의를 진행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강연콘서트에서는 일회성보다는 조금 더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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