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찾아가는 건강닥터'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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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찾아가는 건강닥터'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9.03.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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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정남수 기자]=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신동문)는 지난 27일 이천시 관고동에 위치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건강닥터’행사를 개최했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신천지교회 자원봉사자  32명이 6.25참전용사와 저소득층 청소년등 24명을 초청하여 따뜻하고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행사에서는 가정의학과, 한의과, 체형교정, 손마사지, 미술심리등 다양한 코너에서 참가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신동문 이천 지부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신천지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아낌없이 봉사하며, 더 나아가 인종과 종교의 벽을 넘어서 봉사하고 있다. 여러가지 여건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재능기부 봉사자들에게 건강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봉사로써 신천지가 우리 지역에서 꼭 필요로 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봉사자들은 한방치료실의 대기어르신들에게 간단한 손맛사지와 과일, 떡, 다과를 대접하며 깍듯한 섬김으로 수혜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82)은 “봉사자들의 환한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에 마음까지 다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이렇게 골고루 한방치료를 받으니 너무 좋다. 그동안 결리고 아프던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고,  어깨와 허리등 온 몸이 시원해지는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은 미술심리상담을 통하여 그 동안 닫혔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이 곳에 와서 친구도 사귀고, 이야기도 들어주시며,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51세)는 “어르신들께 맛사지와 레크레이션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니 기쁘고  뿌듯했다”라며 “신천지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도움의 손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는 ▲김장봉사  ▲어르신 이.미용봉사 ▲핑크 보자기(무료 반찬 나눔)▲자연아 푸르자(환경정화)를 정기적으로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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