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해안별신굿 박범태, 정월대보름 맞이 헤이리 석보차박물관 ‘굿’ 렉처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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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별신굿 박범태, 정월대보름 맞이 헤이리 석보차박물관 ‘굿’ 렉처콘서트

파주 헤이리예술인마을 석보차박물관 대보름 전야제, “달도 보고, 굿도 보고”
기사입력 2019.02.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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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박순호 기자]=석보차박물관(관장 오흥덕)은 우리 고유절기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동해안별신굿 박범태 이수자를 초청 굿 렉처콘서와 오곡밥 나누기 부럼깨기등의 행사를 오는 18일 오후 5시 파주 헤이리 예술인마을에서 개최한다.
 
먼저 사물놀이가 가내의 평안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공연과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대보름 음식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 반 본 행사인 박범태의 굿 렉처콘서트가 진행된다. 이 콘서트에서는 굿이란 무엇인가? 굿에 대한 이야기와 노래와 장단 등으로 복을 축원한다.
 
석보차박물관의 오흥덕 관장은 “우리 조상들은 엣 부터 대보름에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복을 기원했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굿 렉처콘서트와 함께 올 한해를 건강한 기운으로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범태 이수자는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 전날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고 하여 “밤을 지새우던 풍습이 있다. 이날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면면이 이은 예인들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져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통예술평론가인 제주국제대학교 조성빈 특임교수는 “정월 대보름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굿 이야기 속에 한국의 다양한 면면을 텍스트가 아닌 무언의 나눔을 상징하는 굿 렉처콘서트는 큰 감동을 선사하리라 보여 진다.”고 호평했다.
 
한편 박 이수자는 부산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및 전문사 졸업, 고려대학교 박사과정 수료의 학력과 청배연희단 예술감독, 한예종 전통원 강사, 한예종 예술영재원 강사, 국가무형문화재 82-1, 동해안별신굿 이수자, 영국 랑골른 페스티벌 전통부문 1등, 세계델픽대회 금메달, 국립국악원 금요공감, ‘박범태와 굿프랜드-다른굿’,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이다’ 전국청연예술인 문화릴레이(제주도청/도지사 원희룡), 청배연희단 ‘지옥 노래자랑’, 어린이 연희극 ‘휘모리왕자와 굿거리공주’ 공연 등 화려한 경력과 다양한 활동으로 전통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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