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1(화)
 

01 경기복지재단 유치 현장실시(2).jpg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지난 23일 양평군노인요양원, 장애인복지관, 행복플러스센터 등으로 조성된 양평 보건복지타운 예정지에서 경기복지재단 입지 선정 공모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실사에는 정동균 앙평군수와 전진선 양평군의회의장, 이종인(양평2)·전승희(비례) 도의원을 비롯해 복지시설 종사자 40여 명이 평가실사단을 맞이하고, 정년퇴직 후 가수로 활동 중인 김승호 전 양평읍장의 개사곡 “양평뿐이고”를 비롯한 경기복지재단 유치 희망 퍼포먼스와 양평군 자체 제작 홍보영상 방영 등 마치 축제 현장을 방불케 했다.

 

현장설명에 나선 구문경 복지정책과장은 “양평군은 전국 최초 보건복지타운 군관리계획이 승인 될 예정(‘21.6월)이고, 보건복지타운 안에 건립 추진중인 노인복지관에 경기복지재단 주사무소의 건립(단독 건물)을 계획 중으로 ’22년 12월 입주가 가능하다”며, “경기복지재단 주사무소가 양평으로 이전된다면 각종 사회복지기관과 유기적 업무연계가 가능하고 주거환경 및 학교, 생활편의시설 및 자연환경이 쾌적해 경기복지재단 근무자들이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으며, 동부 중심에 위치해 사통팔달 교통환경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복지재단의 신축방법과 향후 시설관리방안, 주차장 및 진입로 확장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재단 직원들 자녀의 교육환경 조성 관련 질문에는 군의 혁신학교 운영상황과 교육예산 지원 확대에 대해 설명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경기복지재단 양평 유치는 12만 양평군민의 염원이며, 2,600만 수도권 주민의 물을 지키기 위해 희생해 온 양평군의 균형발전을 위한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양평군은 노인인구가 26.03%로 오래전부터 초고령 지역으로 각종 복지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경기복지재단과 동행해 경기도의 미래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다”라고 말했다.

 

경기복지재단 주사무소 이전 공모사업은 5월 중 2차 PT 심사 후 5월 말 최종 결과가 발표 될 예정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6491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양평군, 경기복지재단 입지 선정 공모 현장실사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