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주 꿈에 오케스트라-월드퓨전시나위, 테마가 있는 국악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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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꿈에 오케스트라-월드퓨전시나위, 테마가 있는 국악소풍

테마가 있는 실내악 겨울소풍, 국악으로 담은 제주의 ‘사계절’
기사입력 2018.12.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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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꿈에 국악단- 월드퓨전시나위 이미지 사진.jpg
[뉴스앤뉴스 박순호 기자]=제주 꿈에 오케스트라-월드퓨전시나위의 테마가 있는 실내악 ‘겨울소풍’ 공연이 오는 27일 오후 7시 반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제주문예회관 소극장 무대에 세계문화예술협회와 전통기획사 용문 주최로 올려진다.
 
제주 꿈에 오케스트라는 2016년 제주에서 국악 창작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독주·중주 등의 실내악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 왔다.
 
이번 ‘테마가 있는 실내악 국악소풍’은 그간의 국악관현악 무대에서 느끼기 힘들었던 우리 음악의 매력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다.
 
국악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을 계절에 맞는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국악기를 바탕으로 창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제주의 사계에 어울리는 풍경들을 담아냈다.
 
또한 여러 형태의 악기 연주법 중에서도 ‘타법(打法)’에도 집중된다.
 
이를 위해 북·장구·징·꽹과리 등 우리에게 친숙한 사물악기로 시끄럽다는 타악의 범주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깰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통공연예술 평론가인 제주국제대학교 조성빈 특임교수는 “이 공연은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했던 국악 공연에서 벗어나 전통을 재해석하고 현대인도 충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방법의 시도와 그 시도는 그들의 젊은 열정을 모든 관객에게 충분히 전달되고도 남음이 있는 공연이다.”라고 공연에 앞서 호평했다.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연주자들이 총출동한다. 태평소·피리연주자인 윤보영(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과졸업)을 필두로 건반연주자 서현정(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졸업), 해금연주자 김윤진(한양대학교 국악과졸업), 대금연주자 배주휘(한양대학교 국악과졸업), 가야금연주자 조연희(서울예술대학교 국악과졸업), 타악연주자 조용배(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졸업), 타악연주자 장지성(서울예술대학교 국악과졸업)등이 출연해 국악의 깊은 멋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이 공연의 총연출은 국안관현악 최정상 지휘자로 일컬어지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임상규 상임지휘자가 맡았다. 임 지휘자는 얼마전 선린우호의 상징인 뉴 조선통신사 평화의 길 일본투어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화제가 됐다. 또 제주민요를 악보화한 국악계의 입지전적인 인사로 국악이 가진 전통의 멋과 현대 관람객의 친밀감을 높이는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시도와 고민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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