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천시 농지 주차장 불법 전용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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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지 주차장 불법 전용 말썽

건축 허가 후 3년 동안 뷔페식당 주차장 용도변경 사용
기사입력 2018.08.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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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공문 발송 후에도 비웃기라도 하듯, 버젓이 주차장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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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장면 장암리 397번지 외 2필지는 지난 2015년 개발행위를 받아 현재까지도 불법으로 인근식당에서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진/배석환 기자

[뉴스앤뉴스 정남수 기자]=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농지를 지난 개발행위 받아놓고 약 3년 동안 다른 용도로 불법 전용하고 있어 이천시 관내 개발행위와 관련해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암리 397번이 외 2필지 농지 3.146(951)A 종중에서 개발행위를 한다며 지난 2015년 개발행위 허가를 받아놓고 허가받은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서이천 IC 인근 뷔페식당에서 불법주차장을 지난 수년 동안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장암리 농지는 종중의 토지로 S 측량업체는 농지전용 허가를 받아 개발행위를 한다고 했으나 실상은 허가받은 토지 바로 옆 식당에서 지난 수년 동안 주차장으로 불법 전용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농지를 건물을 짓겠다고 허가받아서 주차장으로만 사용하고 있었던 것은 처음부터 건축행위를 하려고 허가받은 것인지, 아니면 주차장으로만 사용하려고 허가받은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며 이천시가 관리, 감독의 의지가 전혀 없는 것 같다.“라며 열을 올렸다.
 
이어서 제보자는 한두 번도 아니고 수차례의 걸쳐 불법 전용하는 것을 민원을 제기했으나 시청은 꼼짝 안 하고 있었고, 9일인 오늘도 농지에 불법으로 차량 수 십 대를 주차하고 식당에서 장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 이천시청 관계자는 지난 3일 허가 신청자에게 공문을 보내 당초 허가받은 목적대로 사용하라고 공문을 보냈으며, 만약 계속해서 이렇게 불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또다시 문제가 되면 행정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이천시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장면 농지를 불법 전용하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고 시청을 비웃기라도 하듯 여전히 대형차량과 일반 승용차를 수 십대를 주차해놓고 버젓이 장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암리 A 종중은 농지가 계속해서 문제가 되자 주차장으로 용도를 바꿔서 허가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토지가 주차장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을지 확답할 수 없다. 며 제보자는 편법을 이용해 허가 신청한 것이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변경신청에 대해서 9일 시는 도시계획심의와 허가철차 등을 살펴 허가 유, 무를 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암리 농지를 지난 수년 동안 식당에서 주차장으로 사용하면서 무상으로 사용했겠느냐?“며 만약 금전을 대가로 임대를 해서 사용했다면 이것은 또 다른 문제로 드러날 수 있다. 시청의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제보자는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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