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출퇴근길에도 ‘나는 경찰관이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출퇴근길에도 ‘나는 경찰관이다’

당진경찰, 출근길 절도범 검거
기사입력 2018.07.21 11:4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_당진경찰서.jpg
 
[뉴스앤뉴스 주윤기자]= 당진경찰서(경찰서장 최정우)는 송악파출소 소속 염승희 순경이 평소 숙지하고 있던 절도 수배차량을 출근길에 발견, 추격끝에 검거하였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6시경, 야간근무를 위해 출근중이던 염순경은 운전중 마주오던 차량을 보고 눈빛이 번뜩였다. 그 차량은 바로 지난 4월 말경 관내 식당업주가 출입구에 장식했던 분재화분 2개가 없어졌다는 민원을 접수하여, 식당CCTV 및 CCTV관제센터 영상분석을 통해 특정된 차량번호, 차종, 색상 등을 근무수첩에 기재해 놓고 약 3개월간 순찰 중 인근 주택가 및 상가 등을 탐문했던 바로 그 수배차량이었다.

출근길이었기에 일상복 차림이었던 염순경은 마주오던 수배차량을 발견, 곧바로 유턴하여 약 300M가량 추격끝에 수배차량을 정차시켜 검문 후 곧바로 송악파출소에 출동요청을 하여 합동으로 절도 피의자를 검거한 것이다.

최정우 당진경찰서장은, “수배자를 검거한 염순경은 임용된지 2년 남짓된 젊은 경찰관이다. 출퇴근길에도 수배차량을 놓치지 않는 매의 눈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절도피의자를 검거한 염순경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렇듯 능력있고 열정 넘치는 젊은 경찰관들과 함께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주윤기자 news-9797@daum.net>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 & news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