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도 고급 횟감 ‘자주복’ 치어 4만 마리 방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충남도 고급 횟감 ‘자주복’ 치어 4만 마리 방류

- 도 수산자원연구소, 서해 연안에 방류…“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
기사입력 2018.07.18 12:5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자주복방류 (1).jpg▲ 자주복방류
[뉴스앤뉴스 서용근 기자]=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8일 보령 무창포 해역에서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주복 치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자주복 치어는 지난 3월 인공수정을 통해 생산한 종자를 4개월 동안 6㎝ 이상으로 키운 것으로, 일부는 슈퍼황복 신품종 개발에도 활용 중이다.
 
자주복은 70㎝까지 자라고, 몸빛은 회청갈색, 배 쪽은 흰색이며, 등과 배 쪽에 잔가시가 많다.
 
새우와 게, 물고기 등을 잡아먹고 살며, 수온 15℃ 이하에서는 먹이를 먹지 않고, 10℃ 이하이면 모래 속에 몸을 묻는 습성이 있다.
 
자주복은 또 참복과 비슷한 모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참복으로 불리며, 고급 횟감용으로 소비되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치어 방류가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2014년부터 자주복 종자 조기 생산 기술 확보와 수정란 부화기를 이용한 부화율 향상을 연구해 종자 생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양성기술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어업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 종자 양성 기술 연구와 자원 조성 등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 & news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