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자수첩]안성시 새마을 안성시청은 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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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안성시 새마을 안성시청은 뭐하고 있나?

민선 7기 우석제 시장, 친절행정, 섬김 행정, 소통행정 만들어야
기사입력 2018.07.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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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철 직전 회장, 안성경찰서 관계자와 미리 저녁약속 있었다는 건 거짓으로 드러나
그 자리에서 전화로 불러내 합석, 상대방에게 막말과 욕설해
 
2041161187_qFLUVuRi_200EBB09CED9689EC9DB8_EBB0B0EC849DED9998.jpg▲ 배석환 발행인
[뉴스앤뉴스 배석환 기자]=지난 24일 안성 모 지역신문에 따르면 안성시새마을회가 “회관임대수익과 관련 수익금의 일부가 이사회의 승인을 거치지 않고 사무국 마음대로 직원 급여 및 업무추진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서 지난 11일 경기도 안성시 새마을회는 안성의 지역신문이 자신들이 정당하게 이사회를 거치고 승인이 난 것을 놓고 괜한 트집 잡기식으로 딴죽을 걸고 있다며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새마을회관에서 열었다.
 
이날 약 30여 명의 새마을회 회원과 회장단은 지역신문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등의 격앙된 표정을 볼 수 있었고 급기야 새마을회 여성 지역 회장들은 일부 눈물까지 보이며, “사무국장이 그렇게 일을 잘하고 지금까지 16년 동안을 열정적으로 일을 했는데도 일부 극소수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입장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불만을 가지면서 사무국장을 사표를 쓰게 만들어 마녀사냥을 했다.” 며 억울하다는 태도를 목이 터져라 입장을 발표했었다.
 
약 30여 명은 이 자리에서 남기철 직전 회장과 박상철 전 감사의 변명에 치를 떨면서 분노를 삭이지 못했다.
 
이날 예정이 없이 참석한 박상철 감사는 “자신이 감사를 보면서 사인을 하지 않았는데 내 사인을 흉내를 내서 사인을 했다.”고 말해 기자회견장은 웃음으로 기가 막힌다는 입장을 표현해 굿이 설명을 듣지 않아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었다.
 
이후 남기철 직전 회장은 자신의 처지를 변명하기 급급했고 새마을 회원들의 지지를 전혀 얻지 못하면서 현 회장에게 막말과 욕설에 대해서 회원들은 야유를 보내는 등 남기철 회장에게 성토했다.
 
그뿐만 아니라 당시 기자회견장에서 남기철 회장은 “지난달 안성시민장학회 심사위원회를 열고 그날 저녁 식당에서 안성경찰서 모 과장과 저녁을 먹기로 했다고 하면서 저녁식사 하는 자리에 합석했다.“ 주장했었다.
 
하지만, 확인결과 남기철 회장은 미리 약속이 돼 있던 것인 아니었다는 게 확인되면서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안성시청은 새마을회가 이런 사태가 벌어지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으나 시청은 뒷짐만 지고 있었다. 시청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자체적인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새마을회가 알아서 할 일”이라며 먼 산만 바라보고 있다.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고 새마을회 자체 회원들이 회비를 걷고 고물을 주어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보수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상황에 시청의 태도는 보는 안성시민들은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신임 민선 제7기 우석제 시장은 “친절행정, 섬김 행정, 소통행정으로 안성의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하고 희망찬 안성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다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었다.
 
취임하자마자 안 좋은 발생해 안타까울 뿐이다. 우석제 시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관리, 감독 선상에 있는 직원들에 대해서 그 사실여부를 반드시 따져야 할 것이며, 앞으로 두 번 다시는 이런 식의 마녀사냥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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