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도, 고액체납자 압류 명품 공매 … 464점 매각, 2억4,898만원 세금 징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도, 고액체납자 압류 명품 공매 … 464점 매각, 2억4,898만원 세금 징수

기사입력 2018.07.11 19:0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_20180711175215007541639.jpg▲ 체납자압류 명품 공개 매각을 실시한 결과 공매 대상 505점 가운데 464점을 매각현장
[뉴스앤뉴스 양해용 기자]=경기도가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가방과 명품시계, 귀금속을 공개매각해 2억4,898만1,939원의 세금을 징수했다.

경기도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체납자압류 명품 공개 매각을 실시한 결과 공매 대상 505점 가운데 464점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매에서 최고가 낙찰을 기록한 압류물품은 롤렉스시계로, 1,360만원(감정가 1,050만원)에 낙찰 됐다. 뒤를 이어 ‘88올림픽 금잔’이 689만원(감정가 540만원)에 낙찰가를 기록했다.

300여 평 규모 전시실에 마련된 공매장에는 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남성들은 주로 명품시계나 양주·골프채에, 여성들은 명품가방과 다이아몬드 등 귀금속류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압류 물품의 매각 대금은 체납세액으로 충당하고 유찰된 압류 물품 26점은 공매를 다시 실시해 매각할 예정이다. 나머지 15점은 세금을 납부해 공매가 취소됐다.

경기도는 지난해에도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 531점을 매각해 2억4천6백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바 있다.

오태석 경기도 세원관리과장은 “민선 7기 경기도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자 실태전수조사 등 강력 징수체계 확립을 공약한 상태”라며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동산압류와 공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징수액을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 & news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