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절박한 위기가정 찾아서 현장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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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위기가정 찾아서 현장 속으로 !

기사입력 2018.07.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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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평화1동장 고 호 진.jpg▲ 전주.평화1동장 고호진
 
[뉴스앤뉴스 신동기기자]=전주시 평화1동(동장 고호진)에서 꾸준하게 추진 중인 찾아가는 방문상담으로 위급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구하고 삶에 희망을 주는 등 적지 않은 성과를 얻고 있다.

평화1동 영구임대주택에서 홀로 거주하던 유씨는 지난 7월 초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경색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중 서둘러 퇴원하였다.

평소 유씨를 도와왔던 후원자는 몸이 완쾌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원해버린 유씨가 걱정되어 평화1동 동네복지팀에 유씨의 상황을 알려 왔다.  
이에 이날 오후 유씨의 가정을 방문하게 된 평화1동 동네복지팀에선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쓰러져 있는 유씨를 발견, 긴급하게 119의 협조를 받아 전북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하는 조치를 취하여 유씨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한편 검진 과정에서 유씨가 부담해야 할 의료비가 발생하자, 평화1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장 홍성길)에서는 이혼 후 국가의 수급비에 의지하여 홀로 어렵게 생활한다는 유씨의 사정을 전해 듣고 의료비 50만원을 지원하였다.

정신장애 3급으로 이혼 후 보호자 없이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영구임대주택으로 입주하게 된 홍씨는 긴급하게 생필품을 지원받게 된 가정이다.

보증금도 없어 전주시와 지인들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된 홍씨를 방문하게 된 평화1동에서는 돈이 없어 그 흔한 가전제품 하나도 마련하지 못해 휴대용 가스버너로 식사를 해결하는 홍씨의 딱한 처지를 목격하였다.

이에 생활에 필수적인 냉장고와 가스렌지를 긴급하게 구입하여 전달하였으며, 평화1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조만간 세탁기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7월 6일에는 몇날 며칠을 끼니도 거른 체 술에 의지해 살고 있는 독거노인 양씨를 발견, 1시간에 걸친 설득 끝에 병원에 직접 입원시킨 사례도 있다.

고호진 동장은 “찾아가는 방문상담의 성과에 매우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찾고 지원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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