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학생들이 생산한 ‘사랑의 계란’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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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생산한 ‘사랑의 계란’ 이웃과 함께해요

봉사단체 이웃․홍천농고, 홍천읍맞춤형복지팀과 연계
기사입력 2018.07.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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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박종환 기자]=봉사단체인 이웃(이사장 박학천)과 홍천농업고등학교(교장 민병하)는 9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센터장 남궁호선)의 맞춤형복지팀을 찾아 독거어르신 및 한부모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랑의 계란 50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계란은 홍천농고에서 학생들이 직접 생산한 계란으로 홍천관내에서는 ‘가장 맛있는 계란’으로 소문이 나 있어 주부들이 칭찬하는 구하기 힘든 유정란 계란이다.

ghd.jpg▲ 홍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봉사단체 이웃의 전상범 감사, 김효근 총무이사, 남궁호선 홍천읍장, 김진희 맞춤형복지담당(좌측부터) 등이 8일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사랑의 계란’ 나눔 전달식을 하고 있다.
 
 
홍천농고는 2016년 창조농업선도고교에 선정된 강원도내 유일의 순수 농업고등학교로 현재 한국농업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240명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학교로도 유명하다.
 
민병하 교장은 “오늘 계란은 학생들이 닭을 정성들여 키우고 산란계사 선별기로 엄정 선별한 신선하고 가장 맛있는 계란”이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주며 지역에 봉사하는 ‘봉사단체 이웃’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 소외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하고 싶었다”며 동참소감을 말했다.
 
비영리 자원봉사단체인 이웃은 금년 3월 홍천을 중심으로 발기인 모임을 거쳐 현재 법인설립 과정중이며 12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와 관리대상자 7가구에 2,000여장의 긴급 연탄을 매달 1~2회씩 주말을 활용 직접 지원․배달하고 지난 겨울의 연탄재를 치워주는 등 수혜자와 함께 사진촬영 안하기 캠페인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의 자존감 회복 및 실질적 지원방안 모색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의 호응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진희 홍천읍맞춤형복지담당은 “홍천농고 학생들이 정성들여 생산한 홍천에서 가장 맛있는 계란과 함께,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항상 연탄 배달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 이웃에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소외계층과 독거어르신 및 한부모가정 등에 사랑의 계란을 정성들여 전달하고, 앞으로도 맞춤형복지가 더 체계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웃 등 봉사 자원단체와의 상시 연계 및 복지자원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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