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주말저녁 큰 화재로 번질 뻔한 불 소화기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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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저녁 큰 화재로 번질 뻔한 불 소화기로 막아

기사입력 2018.07.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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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박종환 기자]=인천계양소방서(서장 박을용)는 지난 8일 저녁 같은 건물에서 2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화재는 저녁 5시 30분경 계산역 근처 상가건물 1층 분식점 화재였으며, 화재는 주방에서 조리중인 용기에 기름이 과열되면서 가스버너 위 후드 기름 찌꺼기에 착화 발화된 것으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되었다. 시간이 조금 지난 저녁 7시경 같은 장소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화재는 분식점 화재와 관련하여 전기 관련 작업을 위해 방문한 작업자가 배전반 내려간 전기스위치를 올리는 순간 스파크가 나면서 발생했으며 이를 지켜본 옆 음식점 관계자 강씨(남,84년생)가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는 자체 진화되었다.
 
강씨의 용기 있는 초기진화 시도가 없었다면 주말 저녁 사람들의 출입이 많은 상가건물의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으며, 작업자 정씨 또한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던 상황이었다. 강씨는“화재가 커지지 않고 작업하시던 분도 괜찮아서 다행이다.”라며 “소화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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