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 “건설기계 산업노조 산별 노조원 검찰 고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부산, “건설기계 산업노조 산별 노조원 검찰 고발“

중소기업체, 산별노조가 공사발주 업체 노조원 아니면 일감 주지 말라! 강요 주장
기사입력 2018.07.02 13:5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노조, 원청 업체 생존권 투쟁이라는 명분, 집회신고 압력행사! 주장
 
Screenshot_20180702-135626_Video Player.jpg▲ A 씨는 지난 6월 12일 경남 양산시 사송지구 택지개발공사 태영기업(원청) 건설 현장에서 A 펌프카 업체가 일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와 업체들에게 압력을 행사했고, 그 압력으로 기존의 약 2억 원의 매출이 예상됐으나 A 업체는 약 1억 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하소연 했다.  사진/제보자 제공
 
[뉴스앤뉴스 배석환 기자]=부산시 건설기계 산업 산별노조 일부가(본보 26일자 기사) 펌프카 장비 업체를 조합원으로 가입시켜 관내 장비 업체들이 긴장하며 중소업체들이 사업을 접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부산에서 지난 수십 년 동안 사업을 해온 A 씨는 “지난해부터 일부 노조원들의 무리한 일감 경쟁으로 중소기업체들의 일감 급감으로 사업을 접어야 할 판이다.”하소연했다.
 
또 “일부 산별노조는 업체들에게 조합원이 아니면 일감을 주지 말라는 압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으며,”만약 업체들이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을 경우 ‘생존권 투쟁’이라고 집회신고를 내고 공사장 인근에서 업체를 상대로 압력을 행사해 일감을 빼앗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지난해 검찰의 수사가 이루어졌지만, 현재까지도 수사결과에 대해서 어떤 결론도 내지 않아 노조들이 더욱 기가 살아 더 많은 일감을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어 업체들은 사업을 못해먹겠다.”는 하소연이 계속되고 있다.
 
이어서 A 씨는 “중소업체들이 숨죽이고 있는 상황에서 더는 참을 수 없다고 판단해 또 다시 검찰에 일부 노조원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고발장에서 일부 노조원이 “방송차를 동원하여 건설현장마다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을 부풀려 신고하겠다는 등 여러 방법으로 현장에 노동단체의 힘을 빌어 압력을 행사하고, 건설현장의 일감을 빼앗아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의 수법이 아주 교묘히 노동단체의 힘을 이용하여 개인사업주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작년 검찰 수사 과정에서 4명의 진술자 중 3명은 노조위원장 B 씨의 강압에 의하여 진술이 잘못되었다고 사과하고 B 씨에게 사과문까지 보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본인은 사과문을 제출하지 않고 B 씨에게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본인이 계약서를 쓰고 실제 일하는 현장마다 찾아와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들의 횡포는 “지난 2018년 2월경 강서구 OO 델타 하수종말처리장 공사에 몇 달 전부터 A 업체가 공사하는 것으로 구두계약이 되었으나, 이들이 원청사에 압력을 행사하여 본인 경쟁업체인 OO 펌프카로 공사가 낙찰된 것으로 의심되며, 특히, 2018년 6월 25일 신규현장 양산 사송택지 공사 현장에도 찾아와 일감을 빼앗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한두 달 전 부터는 양산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내고 방송차를 동원하여 시끄럽게 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괴롭히니, 현장 관계자들은 조용히 공사하고 싶다며 그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다.”고 고발장에서 밝혔다.

또한, “노조원들을 철저히 조사해서 이들 때문에 피눈물 나는 또 다른(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는) 개인사업자들의 고통을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OO노총소속으로 위장한 이들의 불법, 편법으로 무차별적 일감 따기로 인해 각종 건설현장 및 영세한 개인사업자들은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반면, 그들에게 빌붙어 일감을 제공받고 그 대가를 지급하는 사업자들은 B 씨에게 문전성시 줄서기에 바쁜 실정.“이라고 하소연으로 고발장을 2일 제출했다.
 
한편, 부산 산별노조원인 B 씨는 “현장에서 업체와 계약한 회사를 압력을 행사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 & news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